방명록




꽃임이네 2006-09-21  

건우와 연우님
방명록에 어제 쓴글 지웠답니다 . 유스또님께서 페파에 속삭이지 하시면서요 , 이해 해주실꺼죠 ,.. 생각이 짧아서리 ,점심식사후 나른한 시간때죠님 ..
 
 
건우와 연우 2006-09-21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어머나, 소심하시긴요...^^
그래도 기뻤는걸요, 연우를 좋아해주셔서...
오늘하루 잘 마무리하시고 편히 쉬세요...^^
 


카페인중독 2006-09-17  

서재 출근했다가
눈도장만 찍고 그냥가기가 아쉬워 발도장도 찍고 갑니다...쿵~! ^^;;; =3=3=3
 
 
건우와 연우 2006-09-18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카페인중독님은 차한잔 하면서 잡고 앉아 수다 를 떨고 싶게 만드는 귀여운 마님이예요...
오실줄 알았으면 미리 다과 를 좀 준비할걸 그랬지요...^^
 


또또유스또 2006-09-16  

태풍이 온다네요 님..
불어오는 바람에 세상 근심이 모두 날아가 버렸으면 좋겟어요. 그러나 비도 많이 온다니 걱정입니다.. 님 건강하게 잘 지내고 계시지요... 오늘밤엔 더 쌀쌀한거 같아요... 피곤이 몰려 오는데도 이렇게 눈이 말똥거리니..원... 님 서재에서 잠시 쉬다 갈께요
 
 
건우와 연우 2006-09-18 09: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또또님 몸은 좀 괜찮으신가요...날씨가 제법 선선해졌는데, 감기 빨리 떨구시고 활기찬 하루 보내세요.
때로는 휴식도 하시구요, 오늘은 님과 썩 어울리지는 않지만 낮잠을 달게 주무시는건 어떨까요...
님이 살짝 걱정되는 건우와 연우
 


카페인중독 2006-09-14  

슬쩍슬쩍 공감되는 말이 많습니다...
'세상엔 왜 이리 일도 많고 술도 많은 것일까...' '나는 왜 작은 일에만 분노하는가' 그래서 괜히 아는 체 발자국 남깁니다...^^
 
 
건우와 연우 2006-09-14 16:0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와주셔서 얼마나 좋은지요...
카페인중독님의 서재에서 살금살금 몇번을 머리끄덕이며 웃었는걸요. 자주 오세요...^^
 


씩씩하니 2006-09-12  

잘 해결되신거에요??
어려운 문제 지혜롭게 다 잘 풀러가고 있는지... 가을이 너무 소리없이 깊었어요... 바람도 햇살도 정말 어느새란 말이 저절로 나와요.... 이 곳 가을 바람 넘 싱그러운데...님한테 보내드려요,, 머리가 복잡할 때 쫘악~~~~해결해주는 매직이에요!!! 받으셨죠????
 
 
건우와 연우 2006-09-12 15:2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ㅎㅎㅎ 어중간하게 술밑에 가라앉았습니다...
돈은 좀 더 내고 그리고 아직 뒷정리가 남았는데 어째 까딱하기가 싫네요...
이렇게 날도 좋은데 쭈글쭈글한 일들은 후딱 해치우고 놀아줘야 되는데...
유경이는 이제 확실히 건강해진거지요?
님도 즐거운 가을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