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214 전 셰계에서 영어가 치지하는 콘테츠 비중은 55퍼센트
P216 영어독서를 접하기 전에는 영어의 비중을 떠올릴 때 막연히 크다고 생각했지, 정보를 지배하고 있다는 느낌을 받지 못했습니다.
P218 유트브에 새로운 영상이 올라올 때 거기서 제공되는 언어의 93.5퍼센트가 영어라고 합니다.
P220 읽기가 익숙하지 않은 상태에서 자막이 나올 때, 우리는 주어-동사를 찾으면서 해석을 하거든요.
하지만 영어독서를 통해 훈련이 되어 있으면 눈으로 보면서 읽기가 자연스러워집니다.
P224 매일 무언가를 배우는게 좋았거든요.
또 영어 때문에 외국인 친구를 찾으려는 수고를 하지 않는 것도 좋습니다.
P232 영어독서를 습관으로 바라본다면, 습관이 자리잡는 기간은 두 달이면 충분합니다.
P238 제가 생각하는 진정한 도전은 가지고 있는 여건과 믿음이 서로 조화를 이룰 때 나타납니다.
믿음이 40퍼센트면 60퍼센트의 환경이 갖추어져 있어야 합니다.
반대로 믿음이 80퍼센트면 20퍼센트의 열악한 조건 속에서도 상황을 끌고 나갈 수 있습니다.
P240 사회의 평가는 실패를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이지 않지만, 우리는 그것을 자신의 일부로 받아들입니다.
성공도 우리 것이지만 실패도 우리의 자산입니다.
온전한 성취도 내가 이룬 것이고, 지독한 실패도 내가 만든 결과입니다.
P243 세계를 지배하던 슈퍼스타들도 과거의 피곤함을 느껴가며 운동하지는 않을 겁니다.
그렇게 하지 않아도 꾸준함을 유지할 수 있는 비결은 그만큼 몸이 단련되었기 때문입니다.
-중략-
아무리 어렵고 힘들더라도 기회는 반드시 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