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 12월이네요. 마지막 한 장 남은 달력이 아쉽게 느껴집니다.
희망 도서가 도착했다는 문자를 받고 도서관에 다녀왔습니다. 모나리자님의 책 <책만 읽어도 된다>입니다. 지금까지 쓰신 서평이 500편이라니 정말 대단하십니다. 👍👍👍
비록 구매는 못 했지만 잘 읽고 독후감 정성껏 써 보겠습니다.
도서관에도 크리스마스 트리가 세워졌네요. 산타클로스도 루돌프도 마스크를 썼네요. 겨울이 되면서 코로나 재유행 소식이 들리는데 이번 겨울을 잘 넘기고 마스크 안 써도 되는 날이 빨리 오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