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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 선배분중에 서울 근교로 이사를 가서 드넓은 정원에서 나무 키우기에 취미를 들인 분이 있다. 그 분말로는 나무 묘목을 사 몇 년간 정성들여 키워 팔면 한 그루에 몇 백에서 몇 천까지 받는다고 언질을 주었다. 아~바로 그것이구나! 나무로 부자가 될 수 있다는 것을~
10여년전만 하더라도 벨랩하면 내 전공분야에서 가장 인기많은 연구소였다. 지금은 글쎄다~~인수합병 붐에 연구소 기능이 잘 돌아가고 있는지 모르겠지만 명성이 예전만 하지는 못한듯 싶다. 사실 우리가 알고 있고 현재 쓰고 있는 수많은 기술들을 발명한 곳이 바로 그곳인데, 정말 그곳의 자유로운 연구 분위기라도 어떻게 빌려왔으면 좋겠다.
늘 소통의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현대인들, 불통의 원인이 어디에 있을까 가만히 생각해보면 다 내 속에 있는것 같다. 말은 소통하자고 하지만 행동이 그렇지 못하니 말이다. 그렇게 정곡을 찌른 책인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