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천하의 사이카와가 실험이 예상했던대로 되지 않아서 침울해 하는 중이라니.. 너무 의외라서 웃겼다. ㅎ 인간미가 이런데서 뜬금 없이 나오다니.. ㅎㅎ
사이카와도 사람이긴 한데 그간 그의 감정에 대한 이야기를 잘 못봐서 그런지 이런 상황에 그저 귀엽다고만 느껴지는데, 아마 모에도 그렇게 생각하겠지..? ㅎ


#리포터즈 #환혹의죽음과용도 #한스미디어 #모리히로시 #윤의책장 #도서지원 #중간리뷰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포터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pp. 69-70.  다음 날 아침에 미노사와 도모에는 무시무시한 사건과 맞닥뜨리게 된다. 아니, 이 시잠에 이미 사건은 시작됐다. ...이 이야기에 짝수 장이 없는 것은 그 불연속성에 기인하는 바, 지금 단계에서 그 점을 특별히 마음에 담아둘 필요가 없음을 기술해둔다.


와 읽던 중 가장 큰 복선이고 사건에 대한 예고다... 이제 와서 찾아보니, 진짜 짝수 장들이 없다... 홀수장으로만 되어있다... 도대체 앞으로 무슨 일이 일어나게 되는걸까? 너무 크게 기대가 된다. 사람들은 환혹을 원한댔는데(p. 13) 그것과 관련이 있는걸까? 오늘 밤 잠은 다 잤다!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도서지원 #중간리뷰 #윤의책장 #리포터즈 #환혹의죽음과용도 #모리히로시 #한스미디어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사이카와와의 출장을 하마나카에게 미룬? 모에. 모에는 왜 그랬을까? 아직 장면이 조각조각이라서 왜인지는 모르겠다.

사이카와는 왜 모에와의 약속을 안나가고 다른 사람(하마나카)을 내보내려고 하는걸까? 다른 일이 있나? 진짜 언짢은건가? 아니면, 공부 안하는 것 같다는 하마나카의 말에 뭔가 계획이 생긴 것일까?

아마 그 마술쇼는 맨 초반에 나왔던, '아리사토 쇼겐'일까? 

하나부터 열까지 다 단서라는 생각에 책을 빨리 다 읽고 싶다. 이번 사건은 과연 어떤 사건이고, 왜 마술사까지 등장을 시킨건지... 너무 궁금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리포터즈 #환혹의죽음과용도 #모리히로시 #한스미디어  #도서지원 #중간리뷰 #윤의책장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p. 21. 니시노소노 모에는 완벽한 인간이 전혀 아니었다. 그녀는 지극히 모호하고, 세상물정을 모르고, 어리다. 진짜 어린애처럼 제멋대로 군다. ... 지금까지 잘도 살아왔구나, 하고 감탄했을 정도다.



처음(? 맞을거야.. 왜냐면 내가 처음으로 읽었거든 성격부분은) 으로 묘사되는 모에의 성격. 예상했던 성격도 있지만, 생각보다 "어리다"는 예상 외의 이미지이다. 공부만 잘 하고 세상물정을 모르는 모에는 예상했지만서도.. 그래서 사이카와랑 잘 어울린다고 생각했을 수 도 있다. 사이카와는 그와는 다른 '어른'의 무언가가 있으니까.


여담인데, 도모에랑 모에랑 이름도 비슷하고 친한거보고 생각나는 캐릭터가 있다: 명탐정 코난에 나오는 모리 란이랑 스즈키소노코.(한국어는 유미란, 정보라)


#환혹의죽음과용도 #한스미디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도서지원 #중간리뷰 #윤의책장 #리포터즈 #모리히로시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p. 13. 인간은 환혹되고 싶어하는 생명체다.


아리사토 쇼겐. 자칭인지 타칭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위대한 마술사. 아무튼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는 마술사 같은데, 이젠 노인이 되어버린 마술사와, 어린 소녀는 어떤 이야기로 연결될지 너무 궁금하다. 이번 책을 시작하면서는 과연 누가 어떻게 죽을까? 죽지 않으면 어떻게 다칠까? 괜히 기대하면서 읽는다... 이쯤되면 중독인가 싶기도.. ㅎ

여담인데) 책 표지가 너무 코난에 나오는 괴도키드를 생각나게 한다 ㅎ


#환혹의죽음과용도 #모리히로시 #한스미디어 #네이버독서카페 #리딩투데이 #도서지원 #중간리뷰 #윤의책장 #리포터즈 


댓글(0) 먼댓글(0) 좋아요(1)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