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혹의 죽음과 용도 S & M (사이카와 & 모에) 시리즈 6
모리 히로시 지음, 박춘상 옮김 / 한즈미디어(한스미디어) / 2016년 4월
평점 :
절판



p. 13. 인간은 환혹되고 싶어하는 생명체다.


아리사토 쇼겐. 자칭인지 타칭인지는 아직 모르겠지만, 위대한 마술사. 아무튼 과거의 영광을 잊지 못하는 마술사 같은데, 이젠 노인이 되어버린 마술사와, 어린 소녀는 어떤 이야기로 연결될지 너무 궁금하다. 이번 책을 시작하면서는 과연 누가 어떻게 죽을까? 죽지 않으면 어떻게 다칠까? 괜히 기대하면서 읽는다... 이쯤되면 중독인가 싶기도.. ㅎ

여담인데) 책 표지가 너무 코난에 나오는 괴도키드를 생각나게 한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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