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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이 힘드셨죠? - 김형민 목사의 샤인 영성
김형민 지음 / 두란노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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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 제목을 읽으면서 말한마디의 힘이 다시한번 위대하다고 느꼈습니다.

어느 누군가 저에게 많이 힘드셨죠 한마디를 들으면 눈물이 주루룩...

이류는 내 마음을 아실것 같고 마음속의 상처를 부드러운 손으로 터치해 주시는 것 같습니다.

사람이 한 평생을 살아가면서 어느 한 순간 힘이 들고 어려운 고난과 고통이 따르는 것을 보게 됩니다.

현재 어떤 사람이 행복해 보이고 내 자신보다 많이 가지고 부귀와 명예를 누리는 것 같아도 어느 한 순간은 그 나름대로 어려운 고난과 광야를 걸었고 광야를 걸을 것입니다.

마음을 디자인하라라는 글을 읽으면서 가인과 아벨의 제사에 대하여 말씀하셨습니다.

저 자시도 항상 의문점이 있었습니다.

왜 똑같이 제사를 드렸는데 가인의 제사는 받지 않으시고 아벨의 제사를 받으셨는가 곡식으로 드려서인가하는 의문점이 있었는데 이 책을 읽어내려가면서 가인은 억주로 마음에도 없는 제사를 형식적으로 드린것이고 아벨은 정성을 다해서 짐승을 잡아 마음을 다해서 드렸기때문이라고 깨닫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주일날이라고해서 일주일의 하루를 주님께 예배를 드리기위해 교회로 나갑니다.

교회를 가면서 어쩔수 없이 드리는 예배인가 아니면 일주일의 하루를 기다리고 고대하면서 준비하여 예배를 드리는가 내 자신에게 묻고 내 자신의 영성을 반성하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인생을 살다보면 어려운 광야를 달려가고 걷게 될때 옆에 계신 분들이" 많이 힘드시지요. 당신옆에는 제가 있고 제가 기도해드리겠습니다"라고 말을 할때 그 말을 듣고는 많은 힘을 내게 됩니다.

비록 그가 아무 행동을 하지 않아도 그 한마디가 사람을 살리고 힘과 용기를 낼 수 있다는 점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다시한번 힘이 솓는 것을 느낄수가 있었습니다.

사람은 때에 따라서 변하기도하고 자기의 이익에 따라 행동도 달라질수가 있으나 주님은 육신의 부모보다 친구보다 훨씬 좋으신분이고 변하지 않는다라는 말씀에도 감동을 받았습니다.

그리고 주님은 우리를 절대 포기하지 않으시고 쓰러질때는 일어나라고 힘주시고 손을 잡아주시는 주님 형용할 수 없는 사랑에 다시한번 깨닫는 시간이 되었습니다. 

돈을 벌어오라고 술만 마시면 폭력을 휘두르는 남편에서 헤쳐나와 지금의 공직자가 되어 퇴직을 눈앞에 둔 저로서는 그 당시 생각만하는 아찔하지만 주님을 믿고 주님이 살아계시기에 지금까지 올수 있지 않았나 생각을 하면서 주님께 감사를 드립니다.

만삭이 다 되어가면서 하던 일도 멈추어야 하는 시점에 미싱을 돌려 돈을 벌어오라고 하면서 밥상도 업고 때리는데 지금 생각해도 아찔합니다,

그러나 주님을 믿기에 쓰러지더라도 오뚜기처럼 일어날 수 있었고 주님을 믿기에 타락하는 장소에는 가지 않았으며 주님이 계시기에 주님께서 지금까지 올바르게 인도 해 주셨다는 것에 다시한번 감사를 드립니다,

지금도 어떤 누군가는 광야를 걷고 있을 것입니다.

이 책을 그런 분들에게 권해드리면서 그 당시에는 받아들이지 못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광야를 벋어날때는 감사하고 그분을 잊지 못할 것입니다.

다시한번 이 책을 광야를 걷고 마음이 힘드신분들께 권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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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8 : 그리스 드래곤빌리지 지리도감 8
하이브로 지음 / (주)하이브로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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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판


어린이들의 상상을 자극시키는 드래곤 빌리지 그리스를 읽으면서 다시한번 그리스여행의 감동의 물결을 맛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저는 작년 여름 그리스로가서 나눔과 봉사 사역을 하고 돌아왔습니다.


그리스는 관광수입으로 국민들이 복지혜택을 누리고 경제가 거의 관광수입으로 인하여 살아가기때문에 관광은 무척 중요한 나라라고 합니다.
그런데 경제가 관광수입에 치우치다보니 우리 나라도 마찬가지이지만 복지가 늘어남에 따라 얼마전부터 그리스가 부도위기까지 가게 되었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리스에서 공연을 하면서 원주민을 모아 쌀도 나누고 옷도 나누고 음식도 나누면서 우리 대한민국을 알리는 시간을 가질수가 있었습니다.
원주민들이 모두 순수하고 멋있고 아름다웠습니다.
남자들은 우리 나라와는 달리 그곳은 여성들의 파워가 강하기때문에 남자들은 거의 놀면서 소일거리를 찾으면서 살아간다고 합니다.
그래서 여성들이 모든 주도권을 가지고 안과 밖의 일을 하면서 그 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간다고 합니다.
저희는 원주민들을 모아 공연과 음식을 나누면서 교제를 가졌고 그다음 아웃리치라는 관광도 하게 되었습니다.
아래사진인 산토리니 항상 달력에서나 보았던 그 풍경 사진 직접 보니 너무나 아픔답고 바다와 어울려 공기도 좋고 이곳에서 살고 싶었습니다.



산토리니의 해변을 거닐고 나서 우리가 세계사에서 공부한 파르테논신전을 구경할수가 있었습니다.
그러나 아쉬운점은 파르테논신전이 오래도 되었지만 많은 관광객을 통하여 보수공사를 하고 남은 공간이 얼마되지 않아 아쉽고 안타까웠습니다.



그리스의 세계문화유산들이 자연으로 인하여 자꾸 손상이 되어간다는 생각을 하니 한편으로는 마음이 안타까웠습니다.
글로벌시대를 맞이하여 세계속에서 살아가는 우리 시대 사람들은 기회가 주어진다면 세게를 돌아보아 시각을 넓히고 사고를 넓혀서 글로벌시대에 살아가는 국민이 되어야겠습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어린이들도 보기쉽게 그림으로 되어 있어 쉽게 이해할수가 있었을것이고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가지고 실수 있는 귀한 책이라고 생각되어졌습니다.
아이들과 청소년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기회가 된다면 세계유럽을 다니면서 생각과 행동등을 넓혀서 우리 국가 발전에 공헌하는 미래세대들이 되어졋으면 좋겠다는 바램입니다.
이 책을 아이들과 젋은 청소년에게 기꺼이 권해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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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벨탑 공화국 - 욕망이 들끓는 한국 사회의 민낯
강준만 지음 / 인물과사상사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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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의 욕망은 한도 끝도 없이 높아지려는 마음이 있나봅니다.
옛날옛날 아주 오래전 노아의 홍수전에 한가지 언어로 이 땅에서 흩어지지말고 모여 살자고 하여 바벨탑을 쌓기로 하였습니다.
오래전 사람들은 흩어져 살기 싫어 한곳에서 모여 살기위해 많은 노력을 하였고 흩어지지 않기위해 바벨탑을 쌓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나 바벨탑의 실제 높이는 100미터도 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이 시대에서 바라본다면 너무나 기가막히고 웃기는 일이라 생각하는데 요즘 아파트나 건물의 높이가 .100미터 높지 않는 건물이 없고 보통이 100미터는 족히 넘는다고 합니다.

왜 한국은 바벨탑의 공화국인가란 질문을 받고 우리 나라가 바벨탑의 공화국이라고 하는 의문점이 남았습니다.

우리 나라는 임정100주년을 맞이하여 임시정부가 세워지고 6.25전쟁을 통하여 전쟁을 겪고 빈부의 차이가 나타나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상류층 중산층 하층등으로 나타나면서 재산을 어떻게 불려나가는가에 따라 땀과 수고도 흘리지 않고 명예와 부귀를 부릴 수 있는 재벌도 탄생하게 되었습니다.

재산을 불려나가는 방법도 여러가지가 있지만 특히 우리 나라는 부동산을 통하여 재산을 늘려가고 있는가운데 요즘은 부동산이 조금씩 떨어진다고 합니다.

한국은 부동산이 주요 재산축적이 되다보니 요즘 젊은 청년들은 삼포세대이니 사포세대라는 신조어도 생겨나게 되었습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집을 살수 없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직장을 구하기가 하늘의 별따기만큼 힘들어졌다고 합니다.

부동산 가격이 폭등으로 가장 큰 이익을 본 사람들은 수도권 유주택자이고 가장 큰 피해을 본 사라들은 지방에서 올라간 수도권 무주택자라고 합니다.

그러다 보니 너도 나도 부동산을 사들이기 시작하고 또한 정경유착이라고하는 정치인들을 통하여 재개발지역을 알아 땅투기를 시작하게 되었고 인구가 늘어감에 따라 닭장같은 아파트들이 우후죽순 늘어나게 되었습니다.

아파트투기를 하다보니 이제는 인구절벽이 되어가고 점차 부동산이 떨어지는 조짐이 보이다보니 또 다른 편법도 생겨나는 것 같습니다.

또한 예전에는 아이들이 커서 무엇이 되고 싶니하면 판사 변호사 의사라고 하였으나 요즘은 건물주가 되고 싶다고 합니다.

건물주가 되면 아무노동없이 집세를 받으면서 살아가고 불노소득으로 하고 싶은 일을 하면서 살아갈수 있다고 합니다.

이 책을 읽어나가면서 한편으로는 화가나는 내용도 있고 한편으로는 대한민국국민의 한 사람으로 안타까운 마음도 생겨납니다.

아무리 노력을 해도 집세를 내고나면 남는 것이 없는 사람들 그러다보니 쉽게 벌고 쉽게 살고 싶어 편법을 하게 되고 그러다 보니 피해를 받는 사람들도 생겨나는 모습을 볼때 한편으로는 안타까운 마음이 들었습니다.

요즘청년들은 삼포세대 즉 결혼 집 직장포기등으로 자기의 인생을 미래없이 하루하루 벌어먹고 부모님밑에서 편안하게 살아가는 청년들을 많이 보게 됩니다.

부모님의 재산으로 부모님품안에서 캥거루족이란 말이 나오듯이 일을 해도 보람이 없고 미래가 없다보니 하루하루를 즐겁게 시간을 보내는 청년들도 주위에 많이 볼 수가 있었습니다.

논설적으로 비판하면서 때로는 안타까운 마음에 이 책을 써내려간 저자도 안타깝고 욕망의 충족에 빠져든 바벨의 민족들을 깨우치기위한 한권의 책이라고 봅니다.

우리의 생활속에 나타난 비리와 욕망에 대하여 써내려간 바벨탑 공화국 너무나 뜻깊고 생각할 수 있는 우리의 사회현실을 바라볼 수 있는 시간을 가질 수가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이 책을 중산층 남성독자분들에게 이 책을 추천드리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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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이 묻고, 톨스토이가 답하다 - 내 인생에 빛이 되어준 톨스토이의 말
이희인 지음 / 홍익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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톨스토이라고하면 책을 좋아하고 글을 쓴다는 사람이라면 거의다 알고 소설 한편쯤은 읽었으리라 생각됩니다.
그가 집필한 저서로 말한다면 서재를 만들어도 될 만큼 많은 저서를 출판함으로 많은 사람들에게 주옥같은 명언 지헤를 글로 써내려간 거장이라고 봅니다.
그는 러시아 남부 툴라 근교의 영지 야스나야 폴라나라는 곳에서 태어나 부친의 파산을 막기위해 정략결혼을 하였고 모친도 부유한 가족의 외동딸로 그녀가 가져온 지참금으로 파산을 막았고 부보가 일찍 돌아가셔 그의 형제들은 친척집에서 성장하였습니다.
톨스토이는 많은 저서를 통하여 사람들에게 지혜의 안내자가 되었고 그의 책속에서 인생의 해답 지헤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브론스키를 위한 변명에서 사랑을 고백하는 방법중에는 말로 표현을 하고 행동을 해야 상대방이 알지 말을 하지 않으면 상대가 알지 못한다고 합니다.

그러므로 사랑을 고백하기위해서는 상대방에게 사랑한다 좋아한다 말로 표현을 하면서 사랑을 고백하라고 합니다.

최고의 복수는 그들보다 행복하게 사는 것이다라고 말씀하시는데 부족하지만 제가 살아온 바로는 정말 저를 나쁘게하고 힘들게 하는 사람들은 상대방보다 잘 살고 행복한것이 그것이 복수라고 합니다.

오래전 절반의 실패로 인하여 매맞고 힘들었을때 어떻게 원수를 갚을까 생각을 하엿을때 제가 내린 결론은 상대방보다 잘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미싱사를 하라는 것을 공무원이 되고 보니 저에게 무릎을 꿇고 애원하는데 그 기분 누구에게도 비교할 수가 없었습니다.

비록 시간이 필요하지만 진정한 복수는 상대방보다 잘살고 행복한 모습을 보여주는 것이라는 말씀에 체험안 저로서는 고개가 끄떡여집니다.

사람은 무엇으로 사는가 각자 사람이 살아가는 모습이 다르겠지만 결론적으로 보면 행복하게 사랑하고 베풀고 살아가는 것이 사람으로서 살아가는 모습이라고 봅니다.

일하지 않는 자는 먹지도 말라는 성경말씀이 있듯이 노동을 통하여 땀과 수고를 통하여 댓가를 얻고 사람이 보람도 얻으므로써 진정한 행복의 맛을 맛볼수도 있습니다.

어느 누구나 일을 하고 싶은 사람이 누가 있으며 땀을 흘리고 수고를 하고 싶은 사람이 어디있겠는가 그러나 어려운 사람에게 땀과 수고를 통하여 보람도 얻고 기쁨도 얻으므로 행복을 느낄수가 있습니다.

또한 환갑이 되어가는 나이를 먹어가면서 아픈곳도 늘고 주위 사람들이 돌아가시는 모습을 보면서 죽음이라는 것을 생각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본향으로 돌아간다는것 죽음으로 돌아간다는것 사람이라면 당연한 것인데 어떤 삶을 살아가야하고 태어났으면 즐겁게 살고 행복하게 모든 사람이 살다가고 싶지만 그것은 희망사항 본향에 가는것을 피하지 못하면 즐겁게 죽음을 맛이할 준비를 해야겠다고 생각됩니다.

요즘 초고령화사회를 통하여 주변에는 많은 어르신을 만나게 됩니다.

어떤 사람은 더 오래살고 싶어 행동하는 사람들 보면 한편으로는 안스럽기도 하고 어떤 사람은 삶의 희망을 끊은 것처럼 우울증에 빠져 살아가는 모습도 볼 수가 있었습니다.

진정으로 인간이 살아가는 본 모습이 어떤 것일까하는 생각을 하면서 제 자신을 반성해 봅니다.

이 책을 읽어가면서 러시아의 대부호 지헤의 보고인 책속에서 우리는 톨스토이를 만나볼 수는 없지만 그의 저서를 통하여 질문의 답을 찾을 수 있었고 지혜를 얻을 수가 있었습니다.

이 책을 청소년과 젋은 30-40대 인생의 답을 찾고 싶은 독자들에게 이 책을 권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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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사는 내 감정을 존중하지 않는다
최헌 지음 / 레몬북스 / 2019년 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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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생활을 하면서 편하고 쉽게 재미있게 일하는 것이 직장인의 꿈의 직장이라고 합니다.

하루의 7~8시간 즉 대부분을 한 공간에서 숨쉬고 같이 밥먹고 좋으나 싫으나 같이 일을 해야하는 직장생활에서 한순간에 사표를 내고 나오고 싶지만 현실은 그렇지 못하는 괴롭고 힘든 가운데 많은 고민을 할때가 있습니다.

우리의 현실은 상사들은 자기의 입맛대로 직원들을 때로는 조이고 때로는 무시하고 ...

무례한 사람들로부터 내 감정을 지키고 다치지 않게 하려면 어떻게 해야될까 생각하면서 이 책을 선택하였습니다.

자기만 아는 무례한 사람 다른 사람의 고통을 모르고 본인만 좋으면 모든 것이 해결되는 것처럼 행동하고 당신이 남자라고 여자들을 무시하는 행동들 너무나 비일비재하다고 봅니다.

이런 행동을 하는 상사들에게 어떻게 대응하고 어떻게 문제의 해법을 가지고 생활할것인가가 성공하는 삶을 살아갈 수 있는지 실패한 삶을 살아가는지 해답이 나올것이라고 봅니다.

공직자의 한 사람으로 실적으로 판단하는 조직이 아니라서 참 답답하고 속상하고 억울한 경우가 너무나 많이 있습니다.

오래전에도 자기라인이 아니라서 부모가 상사라서 등등으로 조상님들도 혈연 지연 학연등으로 혜택을 본 사람이 있는 가하면 손해를 보는 경우도 많이 있습니다.

한 예로는 남성이 아니라서 자기가 남성이라고 하여 남자끼리 몰려다니고 자기들끼리 소통하면서 무시하는 행동을 하는 상사 또한 성과급이 나왔는데 남자가 아니란 이유로 불이익을 주는 경우등 화가 나는 경우가 많았습니다.

또한 직원이 일한것을 자기가 한 것으로 표창을 받고 시상금으로 자기가 좋아하는 운동을 하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그리고 특히 인사담당을 하는 부서에서는 그 자리가 영원한것처럼 행동하는 모습이란 그러나 다녀야하는 현실로서는 받아들이기가 너무나 괴로울적이 많이 있었니다.

그러나 화를 내면 나만 손해 그래서 이제는 만남이 있으면 헤어짐도 있듯이 무시하고 받아드리려고합니다.

모든 사람들이 나쁜 사람이 없듯이 어딘가에는 좋은 점도 있으리라 생각하여 좋은 점을 찾아보자고 마음을 다시 다잡아 봅니다.

이 책을 읽어 나가면서 비록 현실은 그가 저보다 나은 자리에 있지만 언젠가는 같아지고 또 내가 더 높아지리라는 희망을 가지고 이 책을 읽고 덮습니다.

모든 일이 마음가짐에서 나오듯이 그릇만큼 사람도 대하듯이 그릇이 적으면 고이는 물도 크고 적듯이 그 사람의 그릇에 따라 행동을 한다고 생각하고 건강을 위해 좋은 점만 보려고 합니다.

현재 상사가 만족하지 않다고 바꾼다고하여 새로운 사람이 내 마음에 드는 사람은 드물듯이 말처럼 쉬운 것은 없지만 기도하면서 오늘보다 내일이 내일보다 미래가 더 좋은 것을 바라보면서 기대하고 꿈과 희망을 가지고 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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