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함께 글을 작성할 수 있는 카테고리입니다. 이 카테고리에 글쓰기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1 | 212 | 213 | 2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
기적을 만드는 오페라 카수
배재철 지음 / 비전과리더십 / 2009년 11월
평점 :
품절


개인적으로 음악에 소질이 없어서 노력을 많이 하여 성가대를 하고 있었니다 . 어릴적부터 성가대에서 찬양을 하면서 그때는 몰랐는데 세월이 갈수록 찬양의 달란트도 가면 갈수록 귀하다고 느껴집니다.  

이 책의 저자 배제철님을 오폐라에서나 텔레비젼에서나 만나본 적은 없지만 현재 공무원으로서 창구민원을 많이 보다보니 목소리가 결절이 되어 성가대도 말하기도 어려운 시점이라 마음에 무척 다가옵니다. 비록 저자보다는 덜하겠지만... 

인생은 그런가 봅니다 본인이 재능을 가지고 있을 때는 자랑하고 교만하지만 한번 넘어지면 숙연해지고 주님께 재능을 쓰는 모습을 많이 봅니다. 아픔을 통해서 성숙해지는 저자님의 모습 조금은 힘들고 어렵지만 일어서려고 하는 모습이 너무나 다른분들에게 힘과 용기가 되는 것같아 박수를 보내고 싶습니다. 

저의 경우에는 공직자의 신분이지만 명예와 권력을 뒤로하고 봉사를 통하여 사랑의 빚만 지면서 살려고 합니다 공직생활전에 중장비와 현장경험을 통해 미장과 도배를 배워 지금은 집수리봉사를 하고 있습니다.절망은 나누면 절반이되고 기쁨을 나누면 배가 된다는 말이 봉사활동을 통하여 정말  마음에 와 닿았습니다.  

그러므로 인생이란 시련의 아픔을 겪지 않으면 잘 모르는지 시련이 있어야 아픈만큼 성숙해지나 봅니다.저자님도 비록 가장귀중한 오폐라가수의 생명인 성대를 통해서 주님께서 귀한 성숙이란 선물을 주신것이라고 생각하고 감사히 받으면서 우리같이 주님께 남은 인생을 베푸는 삶으로 살아 갔으면 합니다. 

힘내시고 용기내시고 주님은 일어서서 걸어가는 모습을 보고싶어하시고 같이 동행하기원하십니다 남은 인생을 주님보시기에 멋있고 사랑하는 자의 멋있는 삶으로 마감을 합시다 

힘내세요 용기를 내세요 행복하십시요 ^*^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희망을 마케팅 하라 - 어느 스페셜리스트의 내밀한 고백
맹명관 지음 / 강같은평화 / 2009년 11월
평점 :
장바구니담기


살다보면 그날이 그날이요 무사안일에 빠지는 하루하루가 지나갑니다  

카폐를 통하여 귀한 책을 받았습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라?' 책제목부터 마음에 다가왔습니다 

받기만하고 줄줄 모르는 삶속에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낫다고하여 실천을 해보니 너무나 좋았습니다 정말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이렇게 복되고 좋은줄을... 

움켜쥐면 움켜쥔것만 가지고 있지만 흘러보내면 다른 알파도 따라온다는 것을... 

희망도 마찬가지요 네안에서 가만히 있으면 내것만 있지만 희망을 흘러보낸다면 또다른 행복이 싹틀것입니다. 

희망을 마케팅하면서 창조에 대한 창조아이콘에서 기업은 보이지 않는 것에 올인하지만 사람은 보이는 것에 치중한다는 말이 마음에다가옵니다 전시적인 행동보다는 마음에서 우러나오는 희망의 전도자요 사랑의 빚만 지며 살아가는 한 사람으로 살고 싶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부자 오빠 부자 동생
로버트 기요사키 외 지음, 이주혜 옮김 / 명진출판사 / 2009년 10월
평점 :
품절


부자아빠와 가난한아빠이후의 책이 나왔다고 해서 흥미롭게 관심이 있었다  부자오빠와 부자동생부자오빠는 성공을 향해서 가는 물질을 향해가는 현대인의 삶을 엿볼수 있다 

그러나 부자동생은 물질의 성공을 떠나 진정한 부자 마음의 부자를 위해 티벳의 승려가 되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저 자신도 자원봉사를 하고 나서부터 하기전과 하고난후  많이 인생의 터닝포인트가 달라졌다.  

자원봉사를 하기전에는 나만 알고 물질만을 쫒아 가려고 하고 아끼고 내것만을 위해서 살았으나 자원봉사를 하고난후 진정한 기쁨과 진정한 인간의 삶은 남에게 베풀고 남들에게 사랑을 전하는 것이라고 깨닫게 되었다.그래서 저의 경우에는 이제부터는 사랑의 빚만 지며 살리라 할수만 있다면 기쁨은 나누면 두배 슬픔은 나누면 절반이 된다고 하여 받는 것보다 주는 것이 낫다고 하는데 정말 실천을 해보니 정말 그렇다는 체험을 하게 됨으로서 부자오빠를 따라가는 것이 아니라 부자동생 즉 마음의 부자의 길을 가려고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적게나마 부족하지만 형편에 맞게 노력봉사도 하고 기부도 하고 있습니다  

진정한 성공은 실천하는 것이라고 하여 남은 인생을 기쁨과 봉사로 살려고 합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실용지능이 성공의 기회를 만든다
칼 알브레히트 지음, 조자현 옮김 / 흐름출판 / 2009년 9월
평점 :
절판


실용지능이 열정적인 삶을 살수 있다 

나의 실용지능이 높다면 정보홍수시대에 사는 이 시대의 사람들은 이제는 육체적인 일보다 정신적이고 이성적보다는 감성에 호소하는 남성적인 문화가 아닌 여성적인 문화속에 들어와 산다고 볼수있다  

글로벌시대에 사는 이 시대  한사람으로서 예전에는 내고장 내 나라만을 알고 지식을 전수받아 살아왔고 단일민족이란 자부심으로 내 식구 내 고장만 알고 살아왔으나 지금은 지구촌이라는 말처럼 글로벌시대 동양 서양을 막론하고 세계경계가 없는 인터넷시대를 살아가는 지금 정보홍수시대 속에서 어떻게 정보를 사용하느냐의 관건이라고 할수있다  

어떻게 왜 이 정보가 이곳에 사용되어야하는지를 판단하는 실용지능의 지수가 높아야 또한 높여야 된다고 생각한다 

그런데 이 책을 통하여 저의 경우에는 실용지능이란 용어를 몰랐을때는 책을 통하여 읽고 배운것에 따라 판단의 사고 였다면 이 책을 읽어봄으로서 이것이 실용지능이었다고 확신을 갖게 되었다또한 실용지능을 어떻게 높일것인가 어떻게 판단할수 있을까하는 방법을 알수 있는 좋은 기회 시간이 되었다  

실용지능을 통하여 많은 사람들이 성공하는 기회를 가졌으면 하는 작은 소망을 가져본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내 안에 심겨진 가시나무
원의숙 지음 / 토기장이(토기장이주니어) / 2009년 8월
평점 :
절판


모든 사람마다 각자가 행복한 것같지만 자세히 들어가보면 각자의 가시나무가 다 있는 것같습니다.  

부자는 부자대로 빈자는 빈자대로 자기만의 행복도 가시도 있는데 어떻게 어떤 상황에서 가시가 축복으로 축복을 가시로 받아 들이는 개개인마다 틀린것같습니다. 

그러나 이 지은이는 아가를 출산함으로서 산후로 몸이 아파와서 너무나 고통스러웠고 또한 아가가 자라서 말못할 고민이 생겼습니다. 

차라리 내가 아팠으면하는 모든 어머니의 소망일 것입니다 

그래서 저의 경우 제나름대로 아픔이 있지만 저는 저자신의 자부심을 위해 또하 내 자녀를 위해 자원봉사를 택했습니다.  

예전에 힘들었을때 건설현장에서 집을 지었습니다 그래서 집을 지었을 때의 생각으로 현재 집수리봉사를 나가고 병원에 자원봉사를 나가고 있습니다 

그래서 지금 까지 받았던 복을 나누면서 섬김과 봉사로 사랑의 빚만 지으면서 남은 인생을 살아가려고합니다 

예전에 매맞는 아내에서 현재 공직생활하기까지 그래서 저는 부족하지만 이 책을 통하여 예전의 어려웠던 마음으로 매맞는 아내의 복지행정을 펼칠려고 지금 이시간도 복지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결론은 이 책을 통하여 나의 가시가 남을 위한 축복의 경험이 될수 도 있을 것입니다 

여러분들 행복하십시요 그리고 이 책을 읽어 보십시요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 thankstoThanksTo
 
 
 
처음 처음 | 이전 이전 | 211 | 212 | 213 | 214 |다음 다음 | 마지막 마지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