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님서니데이님 페이퍼를 보고는저도 막 뭐가 만들고 싶어졌어요.그것도 지금 새벽 네시 사십분이 넘어서요.워워~~~그래서 예전에 만들었던 사진을 좀 찾아봤어요.사실 이 사진들은 모두 제 서재에 있을거예요.지난 시간 사이에요.그래도 오늘은 지난 사진 보며 따라쟁이 맘을 진정시킬랍니다.예전엔알라딘 지기님 아기들에게 모자두 떠드리구 그랬는데다시 돌아가고 프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