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철나무꾼님
서니데이님 페이퍼를 보고는
저도 막 뭐가 만들고 싶어졌어요.
그것도 지금 새벽 네시 사십분이 넘어서요.

워워~~~

그래서 예전에 만들었던 사진을 좀 찾아봤어요.
사실 이 사진들은 모두 제 서재에 있을거예요.
지난 시간 사이에요.

그래도 오늘은 지난 사진 보며 따라쟁이 맘을 진정시킬랍니다.

예전엔
알라딘 지기님 아기들에게 모자두 떠드리구 그랬는데
다시 돌아가고 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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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물선 2015-02-13 10:4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손재주가 참 좋으시네요^^

책방꽃방 2015-02-13 15: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유 이뻐요. 저도 손으로 조물조물 만드는거 좋아라하는데 요즘은 좀 시큰둥.ㅠㅠ 다시 하고 싶어욤^^

icaru 2015-02-13 15:1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진짜 손이 야물,,하심더~ 태은이 아가적 사진도 오랜만에 보네요~ 아 아련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