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ytosea 2003-09-24  

정말 일하기 싫어요...ㅜㅜ
우리 어디로 휙~ 떠나버려요~!!
밀월여행... 푸하하....
정말 여행가고 싶다...
 
 
skytosea 2003-09-25 11:1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석모도... 부럽다...ㅜㅜ
그루님 미워~

H 2003-09-25 11:4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부러워요...여행이라...

그루 2003-09-29 1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앗! 이번주엔 제주도 예정입니다.
연타석 부러움 콤보를 날려주십시와요~ ^^

zooey 2003-09-29 21: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ㅠ.ㅠ

그루 2003-09-25 09:5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금요일 휴가내고 토.일요일은 석모도로 여행(?)갑니다.
부러워해주세요~ ^^

panky 2003-09-25 02:1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아, 정이현은, '낭만적 사랑과 사회'로 데뷔했을 때부터 제가 주목하고 있는 작가입니다.(그럼 책을 사란 말이야, 퍽!) 뭐 '위대한 작품'을 쓴 작가에게만 주목하란 법은 없으니..;; 배짱 있고, 구태의연하지 않고, 소재보다 이야기에 집중하구요. 사설은 집어 치우고 역시 책을 사야겠군요. 상품권도 남아있구...-_-

zooey 2003-09-24 19: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밀, 밀월여행이라니. 남들이 보면 오해하겠소. 하하. 이번 가을엔 진짜로/반드시/꼭 여행가야지. 같이 갈까요? 제주도라도?

digitalwave 2003-10-02 09:5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나는 사모예드 애기들이 있다는 소매물도에 가고 싶어 ㅠ.ㅠ

zooey 2003-09-24 21:4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음, 그저께 주고 가셨는데요. 저도 다 읽었고 소개 마쳤구요. 근데 오늘 렛츠룩을 못해서(오늘 오후에 기계가 고장났어요.;) 다음주에나 가능할듯 합니다. 한국소설의 무궁한 발전을 위해 구입하시는 건 어떠할지. ^^; (책, 경쾌하고 재밌더군요.)

panky 2003-09-24 20:2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하영씨, 혹시 <낭만적 사랑과 사회> 문지에서 주고 가셨으면 빌려도 될까요?;;;(거의 다 읽은 단편이라 사기는 역시...) 한국 소설의 중흥을 위해 사야 하나(먼 산)

zooey 2003-09-27 22:2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부럽네요. ㅠ.ㅠ 지금 여행사 사이트를 열심히 뒤지고 있습니다.;;

_ 2003-09-27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정말이지 부럽네요..
갈수 있는 여력이 있을때조차 감히 실천을 하지 못하고 있는 저이기에
더 부럽네요.흑흑..;;
지금쯤이면 석모도 가 계시겠네요..(근데 석모도가 어디지? ㅜ_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