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oninara 2004-03-04  

찌리릿님...너무 보고싶어요
저도 서재에 뜸했지만.,,
님이 안보이니 노랑무없는 짜장면 같습니다..

자주 들어오세요
바쁘신가요? 알라딘 마을 관리하는것도 고객 서비스인데...
사장님..찌리릿님이 서재 들어오게 시간을 주세요^^
 
 
sooninara 2004-03-05 16: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맛있는 장소를 찾아주세요...
닭한마리 정말 좋더군요...다음번 먹을것을 정해주시죠^^

ceylontea 2004-03-05 09:4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번개해요.... 너무 오래된 것 아닙니까? 글구... 찜질방은... 전 싫어욧... ^^ 히
찌리릿님... 서재 정말 오랜만에 온 것 같네요... 잘 살아계시죠? ^^

찌리릿 2004-03-05 11:0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네... 실론티님도 정말 오랜만이시네요. ^^ 저는 잘 있어요. 잘 계셨죠? ^^
(오땡끼데스까... ㅠ.ㅠ) 찜찔방이 싫타시면.. 저는.. 어디든 좋아요~ ^^
곧 서재로 컴백하겠습니다. 알라딘뷰티가 제대로 잘 오픈되게 빌어주세요... ^^

sooninara 2004-03-04 22: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헉..스파이란 말씀입니까? 찌리릿이 아니고 지리릿인척 하실려구요?
차고지는 안양시장이 백기 들었습니다..^^ 요즘 충훈고문제가 시끄러운지라
안양시도 학교주변 환경문제로 확대되는것이 싫었나봐요..
정말 하늘의 도움이랍니다. 충훈고등학교 아니었으면 이렇게 백기들 시장이 아닌데...
뷰티샵은 전망이 좋은건가요? 언뜻보면 너무 안어울리네요
책으로 맘을 예쁘게..화장품으로 겉을 예쁘게...인가요?

마이리뷰에서 코멘트가 있으니..무서워서 글쓰기가 겁나네요..
전에는 맘대로 썼지만 코멘트의 부담이...
번개라면 언제든지..그런데 다른님들의 시간도 맞춰야하고..
전에번개처럼 우리넷이서 모이는거 아닐까요?
서재분들은 시그러운거 싫어하실지도^^
찜질방은 실론티님이 한번도 안가봤다고해서 갑자기 떠오른 생각입니다..
찌리릿님이 맛있는 모임장소를 생각해 보세요..

찌리릿 2004-03-04 20:1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 흑흑흑... 넘 오랜만이시라... 눈물이 다 나네요. 흑흑흑...
그때 차고지문제는 잘 해결되셨는지 모르겠군요...
올해 들어서도 정신이 하나도 없었답니다. 아... 제 서재는 썩어무너지는 줄도 모르고 있는 사람이 서재지기라니... ㅠ.ㅠ
개편된 마이리뷰는 어떻게 느끼시는지요? 두렵기 짝이 없군요. 저도 그러하지만 사람은 일단한번 익숙한 인터페이스와 방식을 선호하기 마련인데... 어떻게들 생각하시는지...
담주 초에 알라딘뷰티라는 화장품샵이 문을 열 예정입니다. 2달 가까이 낑낑대고 있는데.. 이제 막바지라.. 더욱 맘이 급하군요. 그리고... 그와함께 검색도 개편이 될 거에요.
마이리뷰 개편 뒤 안정화 작업, 화장품몰이 안정화단계에 이르는 3월 중순이면 저도 이제 정상적인 삶을 살 수 있을 것 같습니다.
2004년 계획은 있는데.. 실천을 계속 미루고 있군요. 지난주에는 새 원룸으로 이사도 했는데... 새 집에서 빨랑 요리를 배우는것이 요즘의 꿈이랍니다.
그리고.. 저도 사랑받는 마이페이퍼랑 마이리뷰를 운영하고 싶어요. 꿈은 많았었는데...
그리고.. 서재번개하고 싶어요. 수니나라님은... 번개

찌리릿 2004-03-04 20: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수니나라님은... 번개가 생각나지 않으신지요?
수니나라님.. 간절히 바라옵건데.. 번개 한번 때려주십시오~
그래서... 저는.. 알라딘 직원이 아닌척하면서 자연스럽게... 참석자들 속혀 자연스럽게 파묻혀 서재폐인 여러분들의 얘기를 듣고잡아요~ ㅎㅎㅎ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