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4-01-01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우앙... 지은 죄를 아시는지요??
가뜩이나 바빠서 정신 못차리는 저에게.. 알라딘 서재라는 또 다른 바쁨을 선사해 주시다니요...쩝/// (^^)

흐흐... 알라딘 서재에서 너무나 많은 좋은 분들(찌리릿님도요 ^^)을 만나게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새해엔 국수 한사발 선물해주시기를 바랍니다.
행복하세요.
 
 
ceylontea 2004-01-02 15: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제 보니... 오타가 보이네요...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 -->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서
^^
코멘트 수정기능이요... ㅠ.ㅜ

찌리릿 2004-01-02 11:08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죄가 크죠..? ^^ 그래서리.. 좀더 유익하고 삶에 보탬이 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간 구성을 하겠습니다. 물론.. 유익한지 보탬이 되는지는.. 어떤 컨텐츠를 채우시고, 활용하시는지.. 각 알라딘마을 주민여러분들 개개인에게 달린 것이지만.. 저는.. 그 공간을 더욱 값질 수 있도록 공간 설계를 잘 하겠습니다. ^^
^^ 실론티님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아이들도 무럭무럭 잘 크기를.. 기도합니다. ^^
그리고.. 저도 웬만하면.. 2004년에.. 국수 한사발.. 대접해드리고 싶습니다 ^^

ceylontea 2004-01-02 12:4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알라딘에서 주는 숙제들...(처음엔 리스트.. 그다음엔 서재...그리고 페이퍼.. 이번엔 타이틀 이미지까지..) 즐거운 비명을 지르면 하고 있답니다... ^^

찌리릿 2004-01-02 13: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삶이 풍요로워졌으면 하는 게 저와 알라딘의 소망입니다. 책을 사면서 얘기를 나눌수 있고, 사람들을 더 많이 알아가고, 그럼으로써 책도 더 풍부하고 깊게 읽고... ^^ 그래서 깊고 아름다운 인생을 사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물론 마케팅차원에서 알라딘마을이 전략적인 면이 있기는 하지만, 그건.. 알라딘 마을 주민들께서 행복해진 결과 그렇게 저희 알라딘도 잘되면 그게 좋은 결과이겠지요. ^^
암튼.. 저에게 유익하고 즐거운 서재가 되어야 다른 분들한테도 그러하다고 생각을 하고, 더 좋은 서재 만들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