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2-07  

찌리릿님... 안녕하세요.
아.. 배고프네요...
아래 호떡 이야기에 숨넘어가게 웃고 났더니.. 더 배가 고프네요..
금,토 이틀간 알라딘에 못들어와서.. 들어왔다가... 시간이 꽤 흘렀는데도.. 여전히... 알라딘에 있습니다.
앗... 찌리릿님도... 알라딘 서재에 계시군요.. ^^
아까는 못봤던 페이퍼가 생겼어요... ^^ 히히..

참... 바쁘시더라도... 사진 보내주세요.. ^^
메일 드렸었는데... 받지 못하셨나요?

그리고,,,,,
젊은 느티나무님 서재(http://my.aladin.co.kr/skyblue)에 가면 마이페이퍼 링크가 이상한것 같아요.
마이페이퍼 누르면 작성 시간 순으로 페이퍼가 카테고리에 상관없이 나오는데.. 젊은 느티나무님 서재는 나오지 않고 각각의 카테고리를 눌러야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나오는데 일부만 나오는 것 같더라구요...
 
 
찌리릿 2003-12-07 04:0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실론티님 안녕하세요.. 지금 새벽 4신데.. 아니 주무시고 계시군요. 저야 할일없는 백수.. 아니 백수는 아니고, 여튼.. 홀홀단신이라.. 일요일에 몇시에 일어나도 상관이 없지만.. 실론티님께서는.. 어찌.. 아니 주무시고 계실까..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젊은 느티나무님.. 서재.. 페이퍼.. 모두보기..제대로 작동하고 있는데요. 음.. 마이페이퍼에 이상한 현상이 가끔 발생을 하는데... 물론 피씨의 상태에 따라서.. 여러가지 현상이 발생하는것 같습니다. 저희 사장님 노트북에서도 한때 그 노트북에서만 지웠던 카테고리가 보이고.. 여튼.. 이상한 일이 종종 발생해서 개발자의 가슴과 머리를 아프게 하고 있답니다. ㅠ.ㅠ.
암튼.. 월욜에 출근해서 개발팀에.. '젊은 느티나무님' 마이페이퍼를 함 점검해보도록 요청하겠습니다.

찌리릿 2003-12-07 04: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그런데.. 저에게 메일을 보내주셨다구요? 이런.. 수니나라님 메일을 받았었는데.. 실론티님 멜은 못 봤습니다. ㅠ.ㅠ 제가 하루에 스팸메일까지 합쳐서 대략 500통 정도의 멜을 받는데.. 눈을 부아리며 업무메일, 문의메일, 아는분한테서 오늘 메일, 스팸메일 등등을 골려내는데.. 어째.. 실론티님께서 보낸 메일을 skip해버린 모양입니다. 죄송합니다. ㅠ.ㅠ(이게다 스팸메일 때문이라고 저는 평소에 주장을 합니다. 가끔 업무메일도 스팸때문에.. skip하고 못 볼때가 있거든요. ㅠ.ㅠ)
제 마이페이퍼 아무 페이퍼나 비밀 코멘트로 이멜 주소 남겨주시면 제가 바로 보내드릴께요. 사실 지난주에는 너무 바쁘고 정신이 없어서.. 수니나라님 메일 받고도.. 오늘 오전에서야 사진을 보내드렸답니다. ㅠ.ㅠ 죄송..

ceylontea 2003-12-07 03:30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웅... 페이퍼에서 엘리베이터 하나 보고 왔더니.. 링크가 없어져버렸군요..
아... 배고프다... 나중에 다시 보러올께요... ^^

참.. 찌리릿님.. 1시에는 주무신다 하지 않으셨나요?
내일은 일요일이라고.. 여태 주무시지 않으신건가요?

ceylontea 2003-12-09 11:0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찌리릿님.. 사진 잘 받았어요... ^^

ceylontea 2003-12-09 11:2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방명록 페이지가 이상하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