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eylontea 2003-11-23
감사합니다. 찌리릿님... 마이페이퍼 감사합니다.. 오픈한지 벌써.. 며칠이 지났는데.. 여기저기 마이페이퍼 구경 다니느라 정신없어서... 찌리릿님께 감사의 말을 이제야 하게 되었네요... 흐흐.. 덕분에 알라딘에 있는 시간이 더 많아져서.. 나의 잠은 어디루??? 흑흑.. 참 재미있고 좋으네요... 열심히 사용해보고, 생각나는 것 있으면 말씀드릴께요... 오늘은 시간도 너무 늦었고..... 피곤해서.. 나쁜 머리가 전혀 굴러가지 않네요.. 나의서재에 익숙해져서 그런지... 딴 서점 블로그서비스 봤다가 산만해서 걍 나와버렸어요.. ^^
즐거운 주말 보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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