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기님

앞으로 제 서재에 모든 글은 추천이나 댓글수에 상관없이

<화재의 서재글> 에 노출 안 되었으면 합니다.

가능하시죠?

그리고 제 서재에서 문제가 발생했을 경우 특정인의 IP주소를 알아볼 수 있나요?

그걸 제가 다른데 개인적으로 요청해야 하는지요?

아니면 서재지기님께 말씀드리면 가능합니까?

답변 기다리겠습니다

- 체셔냥 드림 ^^

찜 기능

  새 서재에  '찜' 기능 있잖아요. 이걸 누르면 자연스럽게 페이퍼에 추천이 눌러지는데, 별개로 나눌 순 없나요? 신문기사 같은 경우 찜은 하고 싶은데 추천은 할건 아닌 경우가 있는데, 자연스럽게 추천이 눌러지니 뭣합니다. 그냥 신경 안쓰고 눌러도 되긴 하지만. 별개로 나누어져있음 더 좋겠다 싶어서요.

질문입니다

안녕하시지요, 지기님? ^^

두 가지 질문(?)이 있어서 오랜만에(!) 글 남깁니다.

1. "최근 서재글"을 누르면 최근 리뷰, 페이퍼, 리스트, TTB리뷰를 한 번에 보여주는 페이지가 나왔었는데 최근에 이게 "최근 리뷰" 페이지로 바뀌었더군요. 이제 "최근 리뷰"로 고정되는 것인가요? 저 개인적으로는, "최근 서재글"을 눌렀을 때 "최근 리뷰" 페이지가 뜨는 것이 모오오옵시 불만입니다만, "서점"이라는 특색을 살리려는 방안으로 이해할 수는 있습니다. 그렇지만, 그렇다면, "최근 서재글"이라는 이름을 "최근 리뷰"로 바꾸셔야 하는 것 아닐지요. "최근 서재글"이 "리뷰"만을 의미하는 것은 아닐 테니까요. 그리고 더불어 페이퍼나 리스트, TTB리뷰도 한 번에 클릭해서 갈 수 있게 해 주셔야 하는 것은 아닐지. 동의하지 못 하시겠다면, 그렇게 해 주시면 어떨지요.

2. 댓글에 댓글을 달면 에러가 납니다. 댓글에 댓글을 달 경우, 첫 번째 "댓글의 댓글"은 잘 달립니다. 그런데 같은 페이지에서 두 번째로 "댓글의 댓글"을 달려고 "댓글달기"를 클릭하면, 무참히 씹힙니다. 댓글 창도 나타나지 않고 화면변동도 없고 심지어 IE가 잠시 멈추기까지 합니다. Ctrl+N을 눌러 새 창을 띄워봐도 마찬가지로, 처음의 "댓글의 댓글"만 달립니다. 덕분에 "댓글의 댓글" 달려고 새 창 무지하게 띄웠습니다 -_-;;; 그런데 이게 제 컴퓨터의 문제인지, 갑자기 나타난 버그인지 모르겠습니다. 확인 좀 부탁드릴게요.

글쓰기의 비공개 기능 제안

안녕하세요 서재지기님

비슷한 질문이 있었는지는 모르겠는데요.

저는 검색해봐도 바로 찾을 수 없어서 질문 남깁니다.

글쓰기의 "비공개" 체크 기능에 대한 질문입니다.

제가 비밀을 그리 좋아하는 건 아니구요;;;

블로그를 하다 보면 자기에게는 필요하지만 공개하기는 애매한 글을

스크랩하여 자신의 블로그에 담아 놓는 경우가 있습니다.

리뷰는 아니더라도 페이퍼에는 비공개 글쓰기를 허용해도 좋은것 아닌가

하고 제안을 해봅니다.

물론 페이퍼 작성후 서재지수가 증가해선 안되겠죠.

(혹시 페이퍼와 지수가 예외없이 연동되게 해놓은것은 아닌가 생각도 들구요)

밑줄긋기

밑줄긋기에 '추가'버튼 누르면 네 칸이 주루룩 나오는건 잘 사용하고 있습니다.
하나 더 불편한 점이 있는데요,
문단 간격을 띄울 수가 없습니다. 한줄띄기.
쓸 때 한줄을 띄어도 저장하면 문장이 다 당겨져서 붙더군요.
보기에도 안좋고, 읽기도 힘들어요.
한줄띄기가 가능하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