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알라딘 때문에 지치네요

※ 배송 등으로 화가 나서 감정적인 제목을 썼네요. 마음이 누그러지니 미안한 마음이 생기네요. 삭제할까 하다가 제목 수정합니다. 속상하셨다면 사과할게요.





알라딘을 9년째 쓰는 사람입니다.
서재질도 많이 하고 구매도 많이 하고,
알라딘이 새롭게 시도하는 것마다 찬사를 보내며
열심히 사용자가 되어 주었습니다.

그런데 최근에는 알라딘에 대해서 근본적으로 회의를 갖게 만듭니다.
바빠서 알라딘 서재질도 뜸했지만,
최근 몇 차례의 구매 오류와 중고책 지연배송 등으로 인해
완전히 지쳐 버렸습니다.





 

위의 글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최초 주문일은 5월13일입니다.
다음날 택배기사가 오긴 했습니다.
몰라서 그냥 보내고 바로 전화해서 택배기사를 다시 불렀는데..

그 후로 한달을 끌었습니다.
그 시아에 알라딘 고객센터에만 2~3회 통화를 했습니다.
오늘 마지막으로 전화를 해서 처리된 것도 같지만,
알라딘의 고객관리에 구멍이 난 것 같아서..

알라디너로서 무너지는 심정입니다.
3타를 연속으로 맞고 그로기상태입니다 ㅠㅠ

검색 오류

중고 알림 문자 설정해 놓은 책이 중고샵에 떴다고 문자가 왔어요.  

검색을 했습니다. 

없다고 뜹니다. 

국내도서를 클릭해 주면 

역시 중고 리스트는 없습니다. 그렇지만 책을 클릭하면 

있다고 뜹니다. 

이런 증세는 꽤 오래된 것 같습니다. 하나의 책을 찾기 위해서 여러 번의 클릭을 해야 합니다. 수정 부탁합니다.

(서재지수) 리뷰, 페이퍼 수 변동에 대하여...

    안녕하세요. 

    전부터 이상하다고 생각은 했었습니다만, 별로 관심이 없어서 그냥 넘어가곤 했습니다.
    그냥 내가 숫자를 착각했거나 잘못 보았겠지..하면서.
    그런데 아무리 생각해도 이상한 겁니다.
    서재 지수란에 리뷰와 페이퍼는, 새로운 걸 쓰고 나면 숫자가 바뀌어야 하지 않나요?
    오래 전부터... 그 숫자가 그대로인 것 같아서 말입니다.
    가끔은..내가 글 몇 개를 썼나 궁금할 때가 있거든요. 

    조금 전에도 테스트를 해보았습니다.
    숫자가 바로 바뀌지 않은 걸로 봐서 바로 변경되는 건 아닌 것 같고..
    기준이 있다면 어떻게 되나요?
    하루에 한 번 '자동정리'가 된다던가 하는..? 

    그런데...아무리 봐도, 지금의 숫자는 오래~ 전부터 그대로였던 것 같아서 말이죠. -_- 

    이래서야, 내가 리뷰나 페이퍼를 총 몇 개 썼는지 제대로 알 수가 없네요. 

해외 배송

안녕하세요. 지기님. 

지금 거주하는 곳이 중국 저장성인데 해외 배송이 가능한지요? 

해외배송시 소요 시간과 비용이 어떻게 되는지요? 

답변 부탁합니다. 

왜, 5월 3주 이주의 당선작을 바꾸지 않나요?

지난 5월 20일, 포토리뷰 당첨 적립금이 들어오고 메일도 받았는데~ 

아직까지 서재메인에 당선작을 바꾸지 않았네요. 

어제 질문 올리려다가 바빠서 그런가 보다, 하루 더 기다렸지만 여전히 그대로에요. 

5월 3주 당선작을 올려주세요~~~  

어떤 것들이 올랐는지 궁금하거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