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작과 요정 16권이 왜 발행이 되지 않는지 궁금하네요.. 

그리고 

 언제쯤 출판 할지도 궁금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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뒹글뒹글방콕 2010-02-16 14:3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답변부탁드립니다.

gok4321 2010-02-16 16:0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고객님 안녕하세요, 알라딘 만화등록 담당자입니다^^
학산문화사 편집팀에 문의하니, 15권 이후로는 속권 계약이 안된 상태라 출간을 못하고 있다고 하네요.
발행일도 현재 시점에선 알 수 없다고 합니다.
문의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남은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간행물윤리위원회에서 선정한 이달의 읽을만한 책 리뷰 이벤트 1월 당첨자로 뽑혔다는 메일을 받았는데, 이 리뷰 이벤트는 대상도서 리뷰들의 내용을 읽고서 선정하신건가요? 아니면 대상 도서의 리뷰 응모자들을 무작위로 추첨하신건가요? 그리고 이왕이면 공지를 하실 때 선정대상 리뷰의 주소를 링크해주시는 것이 좋을 듯 합니다. 마지막으로 이 이벤트가 올 한 해 동안 계속 진행되는 이벤트인지도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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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2-12 10: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이달의 읽을 만한 책> 당첨자 선정 관련해서는 해당 도서의 리뷰를 모두 읽어본 후 선발하였으며, 제안 주신 바와 같이 2월 당첨자 발표부터는 리뷰 주소를 함께 공지하도록 하겠습니다. 본 이벤트는 2010년 연간 이벤트로 진행이 됩니다.

제세공과금 안내 메일을 받으셨을텐데요, 관련 서류를 부탁 드립니다. 고맙습니다.
 

 

    사실이 아니라면, 미리 사과드립니다. 

    그러나 왜 저런 웃긴 발상이 들었냐면,
    저는 [화제의 서재글]에 올라오는 기준을 모르기 때문입니다.
    '화제'라는 뜻은, '인기 있는' '이슈 되는' '공감 되는' 뭐 그런 이유들이
    내포되어 있는 거 아닙니까. 알라딘식 언어로 표현하자면, '추천 수' 라든가
    '댓글 수' 의 호응도가 '화제의 글'이라는 것에 맞춰서 올려줘야 하는 거 아닌가 하는. 

    그런데, 지금 [화제의 서재글]을 도배하고 있는 ㅁㅁ씨의 서재에 가보았는데
    내가 납득할 만한 '화제'가 없는데, 어찌하여 저 영역에 올라올 수 있는지..
    어떤 페이퍼/리뷰라도 상관없이 무조건 'new' 글이 올라오는 거 같더군요, 요즘은.
    인기가 있든 없든 공감 수가 많든 아니든 새로운 글이 올라오게끔 하는 건 상관없는데,
    내용이 전혀 없는 페이퍼가 도배하는 건 딱 잘라 보기 싫은데요. 

    물론, 도배글이 한 두 번도 아닌데 새삼스레 이런 말 하는게 웃기긴 합니다만.
    문득, 그런 생각이 들더군요.
    도배글에 대해 불만을 터트린 알라디너가 한 둘이 아닐텐데도 저렇게 하도록
    놔두는 거 보면, 혹시 알라딘 직원들이 책 선전 하려고 저러나? 싶은 어이없는 생각이요. 

    어처구니 없죠?
    저도 어처구니 없습니다, 이런 소릴 지껄이면서도. 

    그러니까, 바쁘신 거 알지만, 모니터링 좀 잘 해주시고,
    [화제의 서재글] 올라오는 기준을 명확히 해주심이 어떤가 하고.
    도배글 때문에 좋은 글들이 밑으로 내려가서 다른 알라디너들의 글을 놓치는 건 싫거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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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로그인 2010-02-11 18:0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기준이 궁금.

서재지기 2010-02-11 18:17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위와 같은 사항을 신고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신고해주신 글은 메인페이지에서 나오지 않도록 조치하였습니다.
서재 메인 페이지의 <화제의 서재글 / new> 항목에 올라오는 글은 일정 서재지수가 넘는 알라디너 분들이 작성해주시는 글 중에서 추천, 댓글, 먼댓글을 참고하여 최신 등록순으로 15개의 글이 보여지게 개발되어 있습니다. 가능한 새롭게 올라오는 다양한 글들을 보여드리기 위해서 필터링 하는 조건을 가능한 낮춰서 보여주다 보니 이런 경우가 발생하게 되었네요. 앞으로 이런 도배성 글이 다수 올라오지 않도록 로직을 추가 개발하여 해결하도록 하겠습니다.
좋은 지적 감사합니다. 즐거운 설 연휴되세요~
 

알라딘, 제가 정말 만족도가 높은 인터넷 쇼핑몰 중 하나입니다(지금 현재기준 최고는 CJ몰이네요. ㅋ 문의글 올렸더니 24시간내에 답변 오고, 이벤트가 좀 문제가 있었는데 해당 업체에 통보하여 해결해주고, 며칠 뒤에 친절하고 예쁜 목소리의 담당자가 확인전화까지 하더군요;목소리가 예뻐서 만족하는건..ㅡㅡ; 솔직히 쪼금 있는거 같습니다. 톤도 상냥했고..ㅋㅋ 암튼 그 한건에 호감도/만족도 급상승). 

헷소리를 해댔는데..ㅋㅋㅋ 

알라딘 쓰면서 제안 또는 건의할게 있어서 써봅니다. 

1. 트윗터의 광고 이용. 

요즘 트위터를 광고로 하는 경우도 많죠. 

알라디는 TTB라는 아주 좋은 서비스를 제일 먼저 런칭한거 같은데, 이번에는 TTB처럼 아이디를 트윗 주소로 만들어서, 자기 트윗에 추천 시 그 링크를 타고 들어온 경우 TTB와 비슷한 수준의 보상(?)을 하는건 어떨까 싶습니다. 

트윗 주소 줄이는 사이트야 여러 곳 있으니 그런 곳을 이용하거나, 아예 알라딘에서 하나 그런 서비스를 만드는 것도 좋아보입니다. 

솔직히 제 개인적으로는 그걸로 수익을 낼 만한 영향력이 전혀 없기에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가끔 책 추천하고 싶은데 책만 딸랑 쓰자니 아쉽기도 하고 알라딘 링크 걸자니 솔직히 알라딘에 와서 주소 카피하고 다시 타 사이트에서 주소 줄이고 해야 하니 복잡하긴 하더군요. ㅋ 그때 든 생각이 TTB처럼 광고해도 되지 않을까?라는 생각이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더 드는 생각은..기왕에 내가 이용하는 회사가 업계 1등이면 더 좋겠다 싶어서 매출 좀 올리시라고..ㅋㅋㅋ 

개인적으로 응24보단 전 램프의 요정이 좋거든요. ㅋㅋㅋ 

2. 제휴 포인트의 확대 

이건 뭐 제가 업계 구조를 잘 몰라서 어떻게 하는건지 잘 모르지만... 

한때 응24로 옮겨볼까 했던 적이 있습니다(ㅡㅡ; 몇년간 잘 이용한 회사를 옮길까 고민할 정도의 이유는...?) 

그 이유는 아주 단순한... 아시아나 마일리지였습니다. ㅋㅋ 

아시아나클럽 내의 사이트에 제휴몰 중 하나가 응 24더군요. 고민하다 응24의 1:1 질문에 대한 답변도 엄청 늦고 서비스도 별로..사이트는 눈에 잘 안들어오고, 무슨 만물상같은 느낌도 싫고... 

이래저래 역시 알라딘! 하고 결론을 내렸지만.... 그래도 마일리지 쫌 아쉽더군요.  

게다가 인터파크 도서몰은 3마일리지씩이나 주더군요. ㅎㄷㄷ... 

그냥 제가 마일리지 쌓는 중이라 한번 고려해주시면 어떨까 하고 제안해봅니다.(전 아시아나..ㅋㅋ)  

아마 대한항공이나 아시아나 둘 다 비슷한 내용이 있을텐데요. 

사실 비교해보니 아시아나 마일리지 vs Thanks to 이더군요. 일단 현재로서 양쪽에서 비교되는 서비스는... 

뭐... 저야 알라딘을 별 일이 없으면 계속 이용하겠지만, 알라딘도 마일리지 제휴가 생기면 어떨까 싶습니다. 

게다가 아마 마일리지로 책도 구입이 가능한가 보더라구요. 

아울러 기름을 넣으면 주는 각 주유소의 포인트들도 제휴가 되면 좋지 않을까 생각해봅니다. 

전 출퇴근 거리가 멀어서 포인트 꽤 많거든요. 근데 막상 들어가서 보면 살만한게 없어요. 

많이 쌓아서 상품권으로 받지 않는 이상은... 

뭐 책으로 서비스가 어렵다면 알라딘 상품권을 해당 포인트나 마일리지로 구입할 수 있도록 하는 방법도 어떨까 생각해봅니다. 

워낙 알라딘의 책값이 저렴해주셔서(신간은 ㅡㅡ; 좀 남으시죠? 이놈의 신간 할인과 관련된 법 덕분에... 전 정말 그 발의한 의원 싫더라구요.), 마진이 얼마 안남아 포인트나 마일리지 기타 등등으로 결제시 알라딘에 수익이 과연 남을지 좀 의심스럽긴 하나... 

그냥 소비자 입장에서 있었으면 하는 서비스에 대해 제안해봅니다. 

한가지 더 있었던거 같은데..ㅋㅋ 쓰면서 잊어먹었습니다. 

암튼 한번 생각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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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2-11 14:14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바람처럼님. 좋은 말씀 주셔서 감사드립니다.
트위터는 저희도 어떤 방식으로 활용할까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습니다. 제안해주신 TTB와 같은 수익모델도 타당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만 몇가지 장애가 있습니다. 일례로, 알라딘의 상품페이지에서 "트위터용 주소 복사" 기능을 제공하여 상품페이지 링크 주소를 짧게 제공하는 것은 가능하지만 이를 트위터 계정 고객님의 수익으로 정산할 수 있게 하는데에는 시스템적으로 해결하기 힘든 부분이 있습니다. 또한 트윗과 리트윗 간의 수익 배분 문제도 굉장히 어려운 고민거리고요. 이러한 문제들을 계속 고민해서 좋은 모델이 나올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항공사나 주유소 마일리지는 저희도 물론 제공해드리면 매우 기쁘겠지만 이 서비스의 주체는 저희가 아니라 마일리지를 갖고 있는 항공사나 주유소 등이 알라딘에 요청을 주셔야 수월하게 서비스가 가능합니다. 이점 양해해주시고 혹시 서비스를 바라는 곳이 있다면 그곳으로 압력(?)을 넣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즐거운 설 연휴 되십시오~

바람처럼 2010-02-11 20:52   좋아요 0 | URL
아~ 그렇군요.
트윗 주소는 혹시 제품명의 링크를 만드는게 아니라, 해당 계정으로 로그인 하여 해당 제품의 사이트에서 추천자의 아이디를 넣고, 그걸로 짧은 트윗용 주소를 만드는 방법은 가능한지 모르겠네요.
제가 프로그래머까지는 아니어서..^^;
그리고 마일리지나 기타 등등은 알겠습니다. ㅎㅎ
저야 뭐 남는 포인트로 상품권 받는 것보단 책사는게 더 좋은 사람이라 써본거였는데...그렇군요. ㅎㅎ
구정 잘 보내십시오.
 

2.회수 일정     
(1)교환/반품 회수 : 2/9(화) 까지 접수시 연휴 이전 회수  
(2)중고C2B/C2C "지정택배사" 회수 : 2/9(화) 까지 접수시 연휴 이전 회수
(3)중고C2B/C2C "편의점위탁"은 2/9(화) 까지 맡기셔야만 연휴 이전 배송 가능합니다.
*단,2/9(화) 이후 편의점 위탁시 일부 점포의 위탁거부 가능성도 있으므로 연휴 이후 위탁해주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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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9일까지 맡겨야 한다는 내용을  

2/10일에 공지로 띄우시니, 헛걸음 하고,
저는 항상 익일배송 하는데, 일주일이나 기다리라고 할 수도 없고, 
난감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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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재지기 2010-02-10 18:41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안녕하세요, 하이드님.
번번히 불편을 드리게 되어 죄송스럽습니다. 보다 빠른 일처리가 되도록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글 감사드립니다. 즐거운 설 연휴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