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른 글에 서재 주인장 보기로 글을 남겼는데 아무 말씀이 없으셔서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옆의 공지 사항을 누르시면 제가 남긴 댓글을 보실 수 있을 겁니다.
제가 언급한 서재의 주인께서는 오늘도 살벌한 제목의 글을 올리셨어요.
보기가 좀 그렇습니다.
글 내용이야 본인의 자유이시므로 ,또 안 읽으면 되지만, 제목은 안 읽고 지나갈 수가 없어요.
지기님의 검토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