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blog.aladin.co.kr/eventWinner/8453063
‘오늘의 작가상’ 우수 서평으로 뽑힌 세 분의 글도 링크로 연결해줬으면 좋겠습니다. 해당 이벤트가 원래 최우수 서평 한 분만 뽑는 거로 알고 있습니다. 그래도 우수 서평에 뽑힌 것도 대단한 결과입니다. 세 분 모두 알라딘 서재에서 활발하게 활동하시는 분들인데 당선자로서의 대우가 낮은 것 같습니다.
알라딘 혹은 출판사에서 주관하는 서평대회 당선자를 발표할 때 당선작을 볼 수 있도록 링크 기능을 의무화하는 방식을 제안합니다. 닉네임, 당선작 링크만 공개해도 여러 사람이 당선작을 읽을 것이며 당선자에게 축하의 인사를 전할 수 있을 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