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재의 달인에게 주는 주간 적립금을 더 많은 우수 리뷰를 뽑는데 쓰면 어떨까 싶습니다. 아니면 리뷰의 달인으로서 이 주의 마이리뷰에는 선정이 안되었지만 잘 쓰여진 리뷰 30편을 뽑아 지급하든지요. 이용자에게 보답하고자 만든 좋은 제도가 본의 아니게 악용되거나 오해되어 되려 알라딘의 아킬레스건으로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그래 차라리 서재의 달인 제도를 없애고 그 적립금을 알라딘과 사용자 모두에게 도움되는 '양질의' 리뷰를 양산해내는 데 사용하는게 좋지 않을까 하는 생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