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가네보 폼클렌징제에 대해 리뷰를 썼는데, 아무래도 올라가지 않은 것같애요.
제 리뷰 총수가 오늘 낮에 125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저의 착각일까요옹?

저는요, 자웅동체 Zigi님의 섹쉬함은 누구도 "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Zigi님과 늘 함께라면 참 "덮기"만한 더위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해요 *.*

Zigi님의 인기는 이렇게 날로날로 상승하기만 하니...이제 전 어떡하죠옹?

부디, 적립금을 향한 저의 못생긴;; 노력을 이쁘게 봐주시어요 흑흑.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제가..오죽하면...으엉엉

왠지 Zigi님께 Harvard의 Clean&dirty를 들려드리면서 함께 젊음을 만끽하고픈데,
제가 올리는 음악은 하도 잘 짤려서 Zigi님 서재에 폐만 끼칠 것같애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더울 땐 참지말고 샤워를 하셔야해요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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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weetrain 2004-08-06 23:1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저도 리뷰를 써도 숫자가 늘지를 않아요...14편이어야 하는데, 댓글도 잘 달리는데 숫자가 늘지 않네요. 지기님님님...나도 덮어줘욧..

미완성 2004-08-07 01:06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단비님...야해요..-0-

털짱 2004-08-07 03: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이젠 지기님에게까지 마수를 뻗치다니... 솨과, 알라딘의 평화를 위해서 정의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 문 파워 액션~~!!

미완성 2004-08-07 11:4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웬 문 파워 액션이래;;;;;
Zigi님은 자웅동체셔서 저으 유혹이 통하질 않나Boa요 흑흑..슬퍼..!

털짱 2004-08-07 21:49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지기님이 이미 은밀히 제게서 장기독신자용 전기드릴을 구입해갔소이다...음... 비밀로 하라 그랬는데 하도 내 서재지수를 낮게 놓길래... 이젠 비밀따윈 지켜드리지 않겠어요, 지기님!!! 흥!

미완성 2004-08-07 21:52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Zigi님의 서재지수는 덩말 느무 짜요. 특히 미녀들한테만-_-+++
미모레이져광선 얍얍!

서재지기 2004-08-09 09:35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 초절정울트라미녀님들께서 방문해주셨는데.. 지기.. 이제서야 이 글을 봤습니다. ㅠ.ㅠ 금요일 눈코 뜰 새 없이 바빠서, 토/일요일은 신나게 집에서 뒹구느라 못 봤습니다. 죄송해요.
서재에 올라오는 마이리뷰, 마이페이퍼 등의 글 개수는 매일 1회만 업데이트된답니다. 오늘 새벽에 쓰셨다면 내일 새벽에 업데이트된답니다.
예전에 여성학 수업을 들었는데요, 남성에게도 여성성이, 여성에게도 남성성이라는 게 있는데, 남성성이 높은 여성, 여성성이 높은 여성들이 많더군요. ^^ 교수님이 '앞으로는 여성성의 각광받는 시대가 될 것이고, 여성성이 낮은 남성들은 고생 좀 할 것'이라고 하신 기억이 나네요. ^^
암튼... 요즘 주간서재의달인 축하적립금으로 열기가 어느때보다 뜨겁군요. 알라딘 초정절 울트라슈퍼 미녀님들께서, 특히, 선전하시기를...잠깐 남성성으로 돌아온 지기가 응원합니다. ^^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