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새벽, 가네보 폼클렌징제에 대해 리뷰를 썼는데, 아무래도 올라가지 않은 것같애요.
제 리뷰 총수가 오늘 낮에 125편이 되어야 한다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저의 착각일까요옹?
저는요, 자웅동체 Zigi님의 섹쉬함은 누구도 "꺽을" 수 없다고 생각하고요,
Zigi님과 늘 함께라면 참 "덮기"만한 더위도 견딜 수 있다고 생각해요 *.*
Zigi님의 인기는 이렇게 날로날로 상승하기만 하니...이제 전 어떡하죠옹?
부디, 적립금을 향한 저의 못생긴;; 노력을 이쁘게 봐주시어요 흑흑.
오죽하면 이러겠어요 제가..오죽하면...으엉엉
왠지 Zigi님께 Harvard의 Clean&dirty를 들려드리면서 함께 젊음을 만끽하고픈데,
제가 올리는 음악은 하도 잘 짤려서 Zigi님 서재에 폐만 끼칠 것같애요.
그럼 이만 줄일께요....!
더울 땐 참지말고 샤워를 하셔야해요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