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거울 2004-09-25  

히.... 따로 할 말이 있거나
궁금한 것이 있어서 들린 것이 아니고요.^^
추석 잘 보내시라고요. 알라딘을 알게 되어 안 그래도 정신 없는 상황에서 더 정신없고 바빠지긴 했지만 그래도 즐겁고 좋았어요. 추석 지내고는 좀 더 많이 바빠질 것 같아 자주 들어오지는 못해도 틈틈이 들어와서 마실도 다니고 지기님들도 괴롭(?)혀 드릴게요. 즐겁고 재미난 추석 보내셔용. ^^
 
 
서재지기 2004-10-01 18:53   좋아요 0 | 댓글달기 | URL
아래에서도 핑계 아닌 핑계를 댔지만(지기의 업무가 알라딘마을을 잘 보살피는 것인데.. 뭐가 바쁘다고 답신을 늦게 다는 것인지.. 반성하고 있습니다) 늦은 답신 용서를 구합니다.
하늘거울님께서는 추석 잘 보내셨는지요? 마이페이퍼에 추석에 대한 내용이 있는지 찾아봤는데.. 없네요.
가장 멀티미디어적인 서재인 하늘거울님.. 서재... 잘 운영하세요~ 저를 많이 괴롭히셔도 좋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