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화를 비틀어 보는 책이다. 그림형제의 그림동화가 사실은 잔인하고 무서운 동화였다는 사실이 밝혀지고 난 뒤에 우후준순 발표된 동화 비틀기.. 이 책도 거기에 한 몫 했다. '알고보면 무시무시한 그림동화'보다 못한 책이 되어버렸지만...
경제서적은 잘 접하지 못했던 서적인데... 우연찮게 동생 책꽂이에 꽂혀있는 걸 발견하고 단숨에 읽어 내렸다. 역시 10대를 위한 경제서적이라 그런지 이해하기도 쉽고, 여러모로 괜찮은 책이었다.
영화 'Mr. 로빈 꼬시기' 원작 소설이란다... 여타 로맨스 소설이 그렇듯 남주와 여주가 사랑의 줄다리기를 하다가 결국 눈맞는 그런 내용이다. 다른 로맨스 소설보다 좀 야해서 보기 민밍했었다.
친구가 굉장히 재밌게 봤다고 추천한 작품. 요시다 슈이치라는 작가를 알게해 준 작품이다. 남성작가가 여성의 심리에 대해 너무 많이 알고 있어 놀랍기도 했었던...
여러명의 여류 작가들의 작품을 묶어서 나온 소설집. 나는 유이카와 케이의 소설과 에쿠니 가오리의 소설이 가장 재미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