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가 개봉한다기에 황급히 구입하게 된 동명소설...
첫 페이지를 열자마자 그대로 빠져들어 이틀만에 다 독파했다는...ㅋㅋㅋㅋ 얼마나 재미나던지 영화도 기대했으나... 영화는 소설보다 조금 못하더라...
재밌다고 여기저기 추천하고 다녔던 작품!
두 번째로 읽었다... 죽음과 관련된 두 개의 중편인데... 요시모토는 죽음을 너무 좋아하는 것 같다는...ㅋㅋㅋ
이 책을 먼저 읽었던 친구는 별로라며, 비추했지만... 난 강추다! ㅋㅋㅋ 죽음을 담담하게 받아들이는 뭐랄까...? 아무튼 그런 태도가 넘 마음에 들어서뤼~
동명영화를 무척 보고 싶었으나... 보지 못하고 그 여운을 책으로 달래려고 책을 구입하게 되었다. 책을 읽으면서 그 영상들이 머릿속으로 떠다녔다...
꼭 영화를 봐야겠어...
영화 '빅 피쉬'의 원작 소설이다...
소설의 주 내용은 아버지가 겪었던 모험담인데... 정말 신기하고 재밌는 게 많아 신기했다는...
물론 그 모든 이야기가 진실은 아니었지만... ㅋㅋㅋ 아버지를 정말 사랑하는 아들의 마음이 예뻤던거로 기억된다.
학교에서 퇴학당하고 집으로 돌아오는 주인공의 여정을 그린 성장소설이라고 말 할 수 있다.
교수님께서 추천해주셨던 책이었고, 친구가 재밌다고 추천해준 책이어서 읽기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재밌어서 깊이 빠져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