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저냥 읽을만 했던 책... 출판사는 아무나 하는 게 아니었어ㅋㅋㅋ
정말정말 읽고 싶었단 당책을 이제야 겨우 읽게 되었다.. 이제 3권만 읽으면 되는데..ㅋㅋ 2권을 덮으면서 머리가 깨질 거 같이 아파오는 건 왜 일까..? 뭔소린지 당최 모르겠어... 에휴~ 3권 읽은 친구가 그러는데... 다 읽고나서도 뭔소린지 전혀 모르겠단다... 3권을 읽은 나도 대체 이게 뭔가... 라는 생각을 했다... 2권에서 그냥 끝냈어야 했어... 에공
드디어 갈릴레오 시리즈의 처음인 당책을 빌려 읽게 되었다^^ 단편으로 몇 가지 사건이 나오는데.. 유가와는 정말 특이한 사람인 거 같다..ㅋㅋ
이동진 영화평을 몇 번 읽은 적이 있었는데.. 역시 나는 아날로그 인간이라.. 컴퓨터로 읽는 것보다 책으로 읽는 것이 편하다..ㅋㅋ 예전에 나온 책이어서 좀 오래된 영화가 많았지만 뭐, 그럼 어때?ㅋㅋ
어렸을 때 동화를 보면서 이 곳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었는데...ㅋ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구나... 내가 가지 못한 그 마을을 책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 나도 가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