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렸을 때 동화를 보면서 이 곳에 한번 가고 싶다는 생각을 어렴풋이 했었는데...ㅋ 나와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많았구나... 내가 가지 못한 그 마을을 책으로나마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아~ 나도 가고 싶다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