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보다는 영화 예고편으로 먼저 접하게 된 소설... 어린이 소설이라지만 어른이 읽어도 무난한 작품이다...
못된 어린이 교육시키는 그런 이야기인데... 정말 착하게 살아야할 것 같다...ㅋㅋㅋ
학교에서 열린 강연회에서 김훈의 강의를 듣고, 그의 소설은 꼭 한 번 읽어봐야 겠다고 결심을 했더랬다... 근데 쉽게 읽게되는 작품들이 아니더라...ㅋㅋㅋ 그러다 제목이 참 특이하다 싶어 이 책을 고르게 되었다. 보리라는 개의 이야기인데 김훈의 다른 책들보다는 쉽고 편하게 읽을 수 있는 책 인것 같다.
역시 권지예는 장편보다는 단편이 더 재미있다. '아름다운 지옥'과 같이 빌린 이 책은... 먼저 읽은 장편소설로 인해 상처받은 내 마음을 다시 어루만져 주었다.
귄지예의 단편소설만 있다가 우연히 장편소설을 발견하게 되었다. 그래서 그 몹쓸 호기심으로 인해 읽게 되었다.. 단편소설만은 못하지만... 그래도 읽을만 한 작품이었다
단편집이었던 이번 책... 깊은 실망감을 갖게 되었다.. '지구 영웅 전설'로 겨우 호감작가가 되었는데... 이 책은 정말 읽기 고역인 작품이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