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설보다는 영화 예고편으로 먼저 접하게 된 소설... 어린이 소설이라지만 어른이 읽어도 무난한 작품이다...
못된 어린이 교육시키는 그런 이야기인데... 정말 착하게 살아야할 것 같다...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