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포즈를 위해 아이스링크장에 간 남자가 넘어져 머리를 다친 사이에 벌어지는 이야기.

로맨스 소설 치고는 생각도 하면서 읽을 수 있어 더 재밌었다.

진정한 사랑은 무엇인지... 내가 뭘 원하고 있는지...

과연 그는 사랑하는 사람에게 반지를 끼워줄 수 있을는지...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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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지를 끼워주고 싶다
이토 다카미 지음, 이수미 옮김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9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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