헛다리만 집는 부잣집 도련님 경감 가자마쓰리, 알고보면 진짜 아가씨인 부잣집 영애 레이코, 까칠하고 독설만 뿜어내는 이상한 집사 가게야마.. 이 세사람이 펼치는 사건의 수수께끼를 풀어내는 소설이다. '저택섬'은 좀 실망감이 가득찬 소설이었던거에 반해 당소설은 읽는내내 재밌게 읽어내려갔다. 까칠한 매력의 집사 가게야마 캐릭터도 좋았고 집사에게 독설을 들으며 씁쓸해하는 레이코도 귀여웠고...ㅋㅋ 이 세사람을 주인공으로 또 다른 책이 연재중이라고 하는데 빨리 한국에 들어왔으면 싶다ㅋㅋ 드라마라도 할 계획이라고 하는데 꽤 재밌을 듯..ㅋㅋㅋ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수수께끼 풀이는 저녁식사 후에
히가시가와 도쿠야 지음, 현정수 옮김 / 21세기북스 / 2011년 5월
12,500원 → 11,250원(10%할인) / 마일리지 620원(5% 적립)
2011년 07월 29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