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납날짜 착오로 인해 급하게 읽었다. 영국 동요 먼던구스와 관련된 추리극인데... 조금 맥빠진 결말이었다고 할까...? 사실, 그 사람이 범인이라는 사실에 좀 놀라긴 했지만... 그래도 다른 작품들에 비하면 맥이 쭉~ 빠지는 건...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