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다.. 읽는 내내 그냥 머리를 콱 하고 때렸으면 하는 느낌이 스멀스멀! 어디 엄마한테 당신이라니.. 아무리 스트레스가 심해도 그렇지 그런 막말을... 에휴~ 미나토 가나에는 '고백', '속죄' 이후 계속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 이번 작품 재밌다고 하기에 예약까지 하고 빌렸는데... 실망,실망,실망. 그래도 다음 작품에 기대를 걸란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야행관람차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양탄자배송
밤 11시 잠들기전 배송
2011년 05월 10일에 저장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