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야카... 정말 이해하기 힘든 캐릭터다.. 읽는 내내 그냥 머리를 콱 하고 때렸으면 하는 느낌이 스멀스멀! 어디 엄마한테 당신이라니.. 아무리 스트레스가 심해도 그렇지 그런 막말을... 에휴~ 미나토 가나에는 '고백', '속죄' 이후 계속 실망만 안겨주고 있다. 이번 작품 재밌다고 하기에 예약까지 하고 빌렸는데... 실망,실망,실망. 그래도 다음 작품에 기대를 걸란다.
 | 야행관람차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11년 2월
12,000원 → 10,800원(10%할인) / 마일리지 600원(5% 적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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