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러와에서 아이유 가방에 나와 화제가 된 소설. '나의 블랙 미니드레스'와 같은 26살의 고민이다. '나의 미니 블랙드레스'보다 이 책을 더 공감을 갖고 읽게 된 건... 인턴의 압박과 취업의 고통을 누구보다 이해하기 때문이었다. 솔직히 '마이 블랙 미니드레스'는 겉만 톡 하고 건드린 느낌이 다분했고, 재미는 있었지만 공감은 썩... 예쁜 애들이 명품 옷 휘감고 취업걱정을 하고 있다는 자체가 모순. 아무튼 이 책 읽고 잠은 다 잤다... 고민,고민,그놈의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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열정, 같은 소리 하고 있네
이혜린 지음 / (주)태일소담출판사 / 2010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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