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릴레오 시리즈가 '탐정 갈릴레오', '용의자 X의 헌신', '성녀의 구제'인 줄 알았으나.. 알고보니 당책인 '예지몽'이었다는 걸 알게되고 바로 빌려봤다.. 언제봐도 갈릴레오 시리즈는 재밌어^^ 하루빨리 '갈릴레오의 고뇌'도 국내판이 나왔으면 싶다.. 원서로 볼 순 없지 않은가...!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