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괴하고 슬픈 이야기를 읽고 싶던 차에 알라딘에 소개된 당책을 보고 아! 나에게 딱이군 했으나... 읽고나니 허탈감이 확 밀고 올라온다... 초반 두개 작품 빼고는 나머지는 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