읽고 난 후에 멍~ 근친상간이라고 하지만 이건 너무 하잖아... 헐.. 예전에 요시모토 바나나의 'N.P'읽고 난 후에 충격을 받았는데.. 이건 동생이 자주 하는 말로 하면 "충격과 공포"다!! 현재에서 과거로 가는 시점이 신선하기도 했고... 그 신선함보다는 충격이 더 커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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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남자- 제138회 나오키 상 수상작
사쿠라바 가즈키 지음, 김난주 옮김 / 재인 / 2008년 12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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