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카나에의 '속죄'를 먼저 읽고 꽤나 충격을 받았던 나는 '고백'을 드디어 빌렸다. 일본에서는 동명영화로 개봉까지 한 듯 한데... 음... 보고싶다..ㅋㅋ 근데 미나토 카나에의 소설은 좀 음침한 느낌이 들어..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