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토 카나에의 '속죄'를 먼저 읽고 꽤나 충격을 받았던 나는 '고백'을 드디어 빌렸다. 일본에서는 동명영화로 개봉까지 한 듯 한데... 음... 보고싶다..ㅋㅋ 근데 미나토 카나에의 소설은 좀 음침한 느낌이 들어..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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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백
미나토 가나에 지음, 김선영 옮김 / 비채 / 2009년 11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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