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 베이징 올림픽부터 야구팬이 되어버린 나..ㅋㅋ 하지만 야구의 룰은 너무 어려워 뭐가 뭔지 헛갈리는데.. 당책을 통해 조금이나마 룰을 좀 알게 되었다.. ㅋㅋ 책은 정말 유익했지만.. 너무 유익한 쪽으로만 있는 거 같아 조금 아쉽다..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