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목을 보는 순간 빵 터지고야 말았다.. '헐크'를 보면서 궁금했던 그 의문을 제목을 접했기 때문이다. 필름2.0에서 연재했던 영화에 관련한 궁금증을 모아 발간한 책인 거 같은데.. 이 책에는 내가 의문을 품어왔던 궁금증들이 많이 들어 있어서ㅋㅋ 좋았다^^ 책을 읽고 난 뒤에 궁금증이 많이 해소된 느낌이랄까..? 아무쪼록 이런 책들이 많이 나와 나의 궁금증을 마구마구 해소해주었으면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