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여행서에 푹 빠져있어서 많은 여행서를 읽었다. ㅋㅋ 그러다가 우연히 도서관에서 표지가 너무 예뻤고, 거기다 동유럽 여행기라는 글귀에 혹에서 빌렸는데.. 음.. 생각보다는 별로다. 사진도 별로 없고, 여행에 대한 감상도 별로 없고.. 그냥 대충 쓴 느낌이 강하달까...? 아무튼.. 그래도 나도 동유럽으로 여행을 가고싶다^^ㅋ 특히, 오스트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