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집을 잘 안 읽는 내가 그래도 좋아하는 시인들이 있는데.. 바로 이해인 수녀님과 용혜원 시인이다.. 용혜원 시인의 시는 시는 어려워라고 생각하는 나도 쉽게 읽을 수 있는 그런 시집이라 좋다.. 사랑에 대해, 이별에 대해, 사물에 대해... 이번 시집에서 몇 개의 시가 참 마음에 들어 다이어리에다 적었는데..ㅋㅋㅋ 다음 시집도 무한기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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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혜원 사랑 시집
용혜원 지음 / 책만드는집 / 2009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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