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발렌타인 데이 - Valentine’s Day
영화
평점 :
상영종료
올 발렌타인 데이는 설과 함께 찾아와 솔로천국 커플지옥을 만들어주었다..ㅋㅋ 설에는 왠만하면 데이트 나가기가 곤란하니까..ㅋㅋ
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캬....!!!!!!!!!!!!!!!!!!!!!!!!!!!!!!!!!!!
발렌타인 데이를 저주하는 나이지만..ㅋㅋ 옴니버스 무비는 무진장 좋아하므로..ㅋㅋ 당영화가 개봉 전부터 보고싶어했더랬다... 발렌타인 데이에는 연인들이 많을 수 있으므로...(설인데도 데이트하는 커플들도 있으므로...ㅋㅋ) 발렌타인 데이 다음날 보기로 결정!ㅋ 오늘 ㄷㄷㄷㄷㄷ 드디어 보게 되었다는..ㅋㅋ
영화 줄거리는 대강 이렇다..
남친과의 뜨거운 첫날 밤을 보내고픈 소녀, 짝사랑에 마음이 아픈 7살 꼬마, 핸드폰이 유일한 데이트 상대인 여자, 한 남자와의 연애가 지겨운 여자, 애인에게 프로포즈한 뒤에야 오랜 친구에게 두근 거리는 남자.. 한창 달콤한 커플도, 솔로 탈출을 꿈꾸는 남녀도, 위기의 커플도, 이별한 연인도, 세상 모든 이들이 사랑을 꿈꾸는 특별한 날! 과연 이들의 발렌타인 데이는 행복할 수 있을까?
로맨틱 코미디 영화의 거장인 게리 마샬이 감독이고, '그는 당신에게 반하지 않았다'보다 쟁쟁한 배우들이 대거 등장한다는 사실만으로도 당영화가 끌렸다.. 거기다 내가 좋아하는 배우가 한트럭이나 나오니.. 해피해피가 아니겠는가...!
발렌타인 데이는 미쿡에서는 굉장히 떠들석한 날이라고 하던데.. 영화 속에서도 계속 떠들석하더라... 해피해야 한다는 부담감이 들 정도로...ㅋㅋㅋ
가장 귀여웠던 캐릭터는 물론 매우 귀여웠던 에디슨이겠지만..ㅋㅋ 나는 리드가 가장 귀여웠다..ㅋㅋ 애쉬튼 커처는 왜케 귀여운 거야...ㅋㅋㅋ
오랜 친구로 나온 제니퍼 가너와 있을 때.. 음.. 좀 안 어울린다 싶었지만...(사실, 제시카 알바와 더욱 잘 어울렸지만.. 제시카가 뻥.. 했으므로..ㅋㅋㅋ)
그리고...
에디슨과 케이트가 끌어 안을 때.. 눈물이 핑 돌았다... 비행기서부터 에디슨의 엄마라고 예상했었지만..ㅋㅋ
참...! 완전 놀라웠던 건... 숀이 갑자기 게이선언 할 때... 깜놀
'러브 액츄얼리' 이후에 이런 종류의 영화가 너무 유행처럼 번져서.. 안좋은 감도 없지않아 있지만..ㅋㅋ 꼭 이런 종류의 영화는 내용이 거의 없고 배우빨만 믿고 만드는 경향이 있어서... ㅋㅋ
당영화도 마찬가지다... 발렌타인 데이라는 소재하나로 끌고 나가려니... 줄거리도 빈약하고 많은 배우들로 인해 영화 자체가 어지럽기도 하지만...
그래도 이런 영화 아니면 이 배우들을 한꺼번에 만날 수 있겠는가...!
그래서.. 난 이런 영화들 좋아라 한다..ㅋㅋㅋㅋ
P.S 앤 해서웨이는 얼굴도 디따시 작던데.. 눈이 얼굴에 반이더라... 헐~ 너무 예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