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때문에 다친 여자가 외국으로 여행을 가서 겪는 이야기이다. 다른 소설 속 여주인공과는 달리 이 소설 속 여주인공은 좀 특별하다. 싼티나는 여자라는 말이 딱 어울릴만한 몸가짐이 조심성이 없는 여자다. 하고 싶은데 사회의 이목때문에 못하는 내숭떠는 여자들과는 좀 다른... 그래서 이 여자주인공이 마음에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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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다 에이미 지음, 김난주 옮김 / 북스토리 / 2006년 7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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