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구의 종말을 앞두고 한 아파트 사람들의 소소한 이야기이다. 아이를 갖고 망설이는 부부... 딸과의 재회와 함께 죽은 아들의 죄책감에 시달리는 아버지... 를 포함한 이야기인데, 생각보다 재밌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