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새 읽었던 책 중에서 가장 충격적이었던 소설이었다. 근친상간적 사랑이야기였기 때문이다. 아버지와 사랑을 하고, 뒤이어 동생인지 오빠인지... 아무튼 남자형제와 사랑을 하고... 결국, 떠나기는 하지만... 읽으면서 내내 이런 말도 안되는... 을 외치며 읽었더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