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로 했었던 걸로 기억난다. 이 소설이 근데 그 뮤지컬의 원작인지는 모르겠지만... 책이 얇은 탓에 읽기는 수월했고... 무엇보다 옛 고전을 각색한 것이기 때문에 더 재밌다 여기게 되었는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