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0원 쿠폰에 홀랑 넘어가 구입하게 된 소설... 영화보다는 소설이 훨 낫다는 어느 네티즌의 말에 영화를 포기하고 책을 구입했다. 역시... 그 네티즌 말이 맞는 것 같다... 영상보다는 글이 더 나을 지도 모른다... 내가 생각했던 남주는 배용준이 아니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