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한 작가에 꽂히면 그 작가의 작품은 모두 섭렵하는 이상한 취미를 가지고 있다. '적의 화장법' 이후 아멜리 노통의 팬이 되어버린 나는 그녀의 작품은 모조리 다 읽어버리겠다는 굳은 의지를 가지고 도서관을 배회... 마침, 이 책을 발견하게 되었다.. 작품 속 여주인공이 너무 예뻐 마음에 안 들었지만... 그래도 재밌게 읽었다.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로베르 인명사전
아멜리 노통브 지음, 김남주 옮김 / 문학세계사 / 2003년 10월
7,000원 → 6,300원(10%할인) / 마일리지 350원(5% 적립)
2008년 04월 14일에 저장
구판절판

전체선택 장바구니에 담기

1개의 상품이 있습니다.

댓글(0) 먼댓글(0) 좋아요(0)
좋아요
북마크하기찜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