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수님께서 추천해준 작품이었다. 드라마 시티에서도 이 소설 제목과 같은 드라마가 방영되었던 것 같았고... 이 죽일놈의 호기심때문에 도서관에서 빌려보게 되었다... 근데 예상보다 재밌어서 더 놀랐다..ㅋㅋㅋ 친구에게 추천해 줬더니... 친구도 재밌다고 하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