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종류의 소설이 성황리에 나왔던 때가 있었다. 파페포포, 하루일기, 완두콩? 아무튼....!
이 소설도..? 소설이라고 해야할 지 일러스트 집이라고 해야할지...헐... 아무튼 이런 종류의 책도 그때 붐을 타고 출판된 걸로 안다... 그 중에서 파페포포 담으로 재밌게 읽었었던 책이었다...